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919 7.13.예수님이시라면?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13 송문숙 1,7443
122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1) 2018-08-11 김중애 1,7445
1241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트라 |1| 2018-10-12 김시연 1,7441
125188 11.16.이미 용서하셨습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16 송문숙 1,7442
1259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 ... |2| 2018-12-12 김동식 1,7441
12667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3. 평생 딸랑 이거? |1| 2019-01-09 김시연 1,7443
128399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사제들의 불문률) |2| 2019-03-20 김중애 1,7443
129749 ◎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2019-05-17 김중애 1,7442
130619 ■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는지를 /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|2| 2019-06-26 박윤식 1,7444
134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8) 2019-11-28 김중애 1,7446
134926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9-12-29 한결 1,7442
13528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0-01-13 최원석 1,7441
137989 묵상 2020-05-04 김중애 1,7441
13890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|1| 2020-06-15 최원석 1,7442
139258 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2020-07-03 김중애 1,7441
139647 나의 가치는 무엇일까? 2020-07-22 김중애 1,7441
139911 ■ 둘째 재앙- 개구리 소동[23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3] |1| 2020-08-05 박윤식 1,7442
140038 교회 공동체 일치의 비결 -기도, 중심,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08-12 김명준 1,7447
140893 반신부의 복음 묵상 2020-09-20 강헌모 1,7441
141279 아름다운하루의 시작 2020-10-08 김중애 1,7441
1424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하지 않는 하루는 몽유병 환자의 ... |3| 2020-11-27 김현아 1,7447
154133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5| 2022-03-31 조재형 1,74410
155846 사람이 좋아야 열매인 글도 말도 행동도 좋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6-22 최원석 1,7444
156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6) |1| 2022-07-26 김중애 1,7445
2612 기도에 관한 생각 둘 2001-07-28 양승국 1,74311
3954 우스운 성적 2002-08-16 양승국 1,74320
5563 한 곡조 쫘악!! 2003-09-26 박근호 1,74315
7079 신앙생활 너무 힘들어요 2004-05-18 오명준 1,74313
7745 반사회적 성격장애 2004-08-19 박용귀 1,74312
104309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6-05-14 주병순 1,7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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