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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793 ♥세바가 반란을 일으키다♥(사무엘 하20,1-26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8-12-07 장기순 1,7871
125900 12.11.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11 송문숙 1,7871
12600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아무리 성탄이 수백번, 수 ... 2018-12-15 김중애 1,7876
1262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말은 ... |1| 2018-12-24 김시연 1,7872
126414 막달라 마리아가 성모님과 같이 제자들 있는 데로 온다. |1| 2018-12-29 박현희 1,7870
126752 ★ 용서 / 예수님을 붙들어라 |1| 2019-01-13 장병찬 1,7870
126792 안드레아 신부님복음묵상(세례의 완성은?) 2019-01-14 김중애 1,7871
126824 ★ *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* |1| 2019-01-16 장병찬 1,7870
127526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은가? -관리인의 판단기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2-12 김명준 1,78710
128231 회개의 여정 -회개의 표징, 희망의 표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9-03-13 김명준 1,7877
128429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 2019-03-22 장병찬 1,7870
128482 ★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|1| 2019-03-24 장병찬 1,7870
128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6) 2019-03-26 김중애 1,7877
128590 주님과 관계의 깊이 -무지에 대한 답은 끊임없는 회개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9-03-28 김명준 1,7878
128643 참 사람 -회개, 진실, 겸손, 신의, 예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9-03-30 김명준 1,7879
128789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을 묵상하며 (요한7,25-39) 2019-04-05 김종업 1,7870
128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7) 2019-04-07 김중애 1,7875
129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4) 2019-04-24 김중애 1,7874
129479 주님의 수난(passion of christ) 알라고, 인생의 실패와 고난 ... |1| 2019-05-04 강정희 1,7871
129514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.28 2019-05-06 김중애 1,7870
129601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. |4| 2019-05-10 최원석 1,7872
129690 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.36 2019-05-14 김중애 1,7871
130146 ★ [성심의 메시지]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 |1| 2019-06-03 장병찬 1,7870
130357 '저는 무익한 종입니다' 하고 말해야 한다 2019-06-12 박현희 1,7870
130401 ♥6월16일(일) 聖女 루갈다 수녀 2019-06-15 정태욱 1,7870
130448 요셉 신부님 내일 복음묵상은 하루 쉽니다. |3| 2019-06-17 김현아 1,7870
130496 단 하나의 所願 -영원한 현역의 주님 전사戰士로, 학인學人으로 사는 것- ... |3| 2019-06-20 김명준 1,7878
130622 참 삶의 열매들 -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6-26 김명준 1,7878
13097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2| 2019-07-10 정민선 1,7871
130986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2019-07-10 김중애 1,7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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