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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세바가 반란을 일으키다♥(사무엘 하20,1-26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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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7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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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1.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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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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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아무리 성탄이 수백번,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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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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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말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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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4 |
김시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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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달라 마리아가 성모님과 같이 제자들 있는 데로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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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9 |
박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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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용서 / 예수님을 붙들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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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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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 신부님복음묵상(세례의 완성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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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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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*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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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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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은가? -관리인의 판단기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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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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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의 여정 -회개의 표징, 희망의 표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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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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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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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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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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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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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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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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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과 관계의 깊이 -무지에 대한 답은 끊임없는 회개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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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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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사람 -회개, 진실, 겸손, 신의, 예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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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3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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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을 묵상하며 (요한7,25-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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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5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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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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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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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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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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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수난(passion of christ) 알라고, 인생의 실패와 고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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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4 |
강정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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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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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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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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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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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.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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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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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[성심의 메시지]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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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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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저는 무익한 종입니다' 하고 말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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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2 |
박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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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6월16일(일) 聖女 루갈다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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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5 |
정태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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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 신부님 내일 복음묵상은 하루 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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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7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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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하나의 所願 -영원한 현역의 주님 전사戰士로, 학인學人으로 사는 것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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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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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삶의 열매들 -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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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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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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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0 |
정민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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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들여다보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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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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