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584 8.12."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."-양주 올리베따 ... |1| 2018-08-12 송문숙 1,7870
123033 맵시 - 윤경재 2018-08-30 윤경재 1,7872
1235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을 증가시키려면 |3| 2018-09-17 김현아 1,7872
123521 ■ 그 유명한 백인대장의 신앙 고백 /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2018-09-17 박윤식 1,7870
123666 축복받은 사람.. 2018-09-22 김중애 1,7871
123788 9.27.용서를 통해 자유를 회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7 송문숙 1,7872
1239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3. 오직 '하느님 뜻大 ... |1| 2018-10-01 김시연 1,7871
123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1) 2018-10-01 김중애 1,7872
124057 2018년 10월 7일(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... 2018-10-07 김중애 1,7870
1241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4 모성애로 그린 어머니상) 2018-10-10 김중애 1,7871
124146 10.11.말씀기도-"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"- 이영근신부 2018-10-11 송문숙 1,7872
124231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|1| 2018-10-14 최원석 1,7871
1242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분을 바라보는 것 외에 ... 2018-10-16 김중애 1,7874
124402 가톨릭이간중심교리(19-3 크리스챤 젊은이들) 2018-10-21 김중애 1,7871
124495 2018년 10월 25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... 2018-10-25 김중애 1,7870
1245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... 2018-10-27 김중애 1,7875
12456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|1| 2018-10-27 최원석 1,7871
124585 [마넬리 신부님] 신성(神聖)한 성체 성사 2018-10-28 김철빈 1,7870
124621 10.29.말씀기도 -"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겠느 ... 2018-10-29 송문숙 1,7871
1246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) 2018-10-30 김중애 1,7871
124673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‘좁은 문’ (루카 13,22-30) |1| 2018-10-31 김종업 1,7870
124961 ■ 위로와 평화를 얻는 성전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| 2018-11-09 박윤식 1,7870
125054 11.12.용서 받았음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12 송문숙 1,7873
125161 11.15.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?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8-11-15 송문숙 1,7870
12517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여기 한국에 사는 것이 저 ... 2018-11-15 김중애 1,7876
125188 11.16.이미 용서하셨습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16 송문숙 1,7872
125269 11.19.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11-19 송문숙 1,7870
125532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1| 2018-11-28 박윤식 1,7870
125656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2018-12-02 김중애 1,7871
125666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18-12-02 주병순 1,7870
163,524건 (728/5,45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