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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516 성 프란치스코의 수프 한 수푼 - 윤경재 요셉 |7| 2016-12-06 윤경재 1,7879
108517     Re: * 착한 목자는 양을 잘 안다는데... * (램스) |3| 2016-12-06 이현철 4932
1097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은 행복의 필요조건 |1| 2017-01-29 김리원 1,7873
109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4) 2017-02-04 김중애 1,7877
110098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7| 2017-02-15 조재형 1,7878
11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7) |2| 2017-02-27 김중애 1,7877
110855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12| 2017-03-20 조재형 1,78715
11119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5주간 월요일) |1| 2017-04-02 김동식 1,7871
11121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5주간 화요일) |1| 2017-04-03 김동식 1,7870
113809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(8/1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11 신현민 1,7871
114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6) |1| 2017-09-06 김중애 1,78710
114947 회개가 답이다 -회개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7-09-24 김명준 1,7875
115169 ♣ 10.4 수/ 기쁨과 감사와 나눔의 축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10-03 이영숙 1,7872
116028 예수성심의메시지/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.3 2017-11-08 김중애 1,7870
116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9) 2017-11-09 김중애 1,7875
116107 ♣ 11.12 주일/ 주님을 맞이하는데 필요한 기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11-11 이영숙 1,7874
116196 신앙은 체험에서 성장된다 2017-11-15 김중애 1,7871
116199 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.10 |1| 2017-11-15 김중애 1,7871
1162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둘 (사랑 4) |2| 2017-11-20 양상윤 1,7872
116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7) 2017-11-27 김중애 1,7873
116752 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.36 2017-12-11 김중애 1,7870
116755 12.11.기도.“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”- 파주 올 ... 2017-12-11 송문숙 1,7870
117293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|1| 2018-01-03 노병규 1,7876
11735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1-06*(t 주님 ... |1| 2018-01-05 김동식 1,7870
117469 1.10..♡♡♡신앙은 찾아가는 것이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8-01-10 송문숙 1,7874
117776 1/23♣.엄마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2018-01-23 신미숙 1,7876
117946 1/31♣.“옳음을 선택하십시오. 그것이 지혜입니다.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8-01-31 신미숙 1,7876
118034 연중 제5주일 |7| 2018-02-04 조재형 1,78710
1184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『 반 ... |1| 2018-02-21 김동식 1,7871
118657 기도(3) |1| 2018-03-01 김중애 1,7870
118945 면전에서 하품을 토해내는 많은 이브 후예여! 2018-03-12 함만식 1,7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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