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166 촛 불 |1| 2019-05-12 이경숙 6762
10247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4-23 장병찬 6760
503 좋은 이야기...하나 1999-07-20 서미경 67510
1735 사랑이 괴로운건....... 2000-09-11 이은선 6758
1826 우리도 나중에 엄마가 되는데... 2000-09-30 조진수 67528
8260 우리 주위엔 이런 사람도 있겠지요. 2003-02-23 정인옥 67523
19320 ♬가슴에담는 노래하나... |4| 2006-04-08 김동원 6755
24988 ♤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♤ |4| 2006-12-01 노병규 67511
26386 삶의 봄 ㅣ법정스님 |3| 2007-02-07 노병규 6758
28902 ** 늘 푸른 날 ... ** |2| 2007-07-04 이은숙 6755
30851 인생의 가장 좋은 나이 |7| 2007-10-24 임숙향 6758
34722 성주간 전례와 의미 |5| 2008-03-19 김남성 6755
37394 * 생각이 깊은 사람 * |2| 2008-07-15 김재기 6755
38757 ♡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 ♡ |3| 2008-09-19 조용안 6757
44895 사랑과 이별 사이 |1| 2009-07-15 노병규 6755
45455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|2| 2009-08-09 김미자 6758
55034 북한에 있는 관동8경 / 총석정(叢石亭) |3| 2010-09-19 김영식 6753
56508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2010-11-20 김효재 6751
60945 부부 2011-05-05 박명옥 6755
61399 낮은 자리의 고마움 |1| 2011-05-23 노병규 6754
62036 인생이라는 긴 여행 |2| 2011-06-22 노병규 6755
68813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2012-02-19 김영식 6756
69053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|2| 2012-03-05 노병규 6753
70072 아빠의 흙 묻은 바지 |4| 2012-04-24 노병규 6758
73049 오상선 신부님 - 10 /4 성 프란치스코 2012-10-04 강헌모 6752
79732 일이 막힐때는 무조건 걸어라 2013-10-10 강헌모 6752
80445 행운은 행복을 |2| 2013-12-15 강헌모 6752
81937 너무 뜨거우면 쉬 식는다 |3| 2014-05-03 김현 6753
82806 3일동안 노고 많으셨습니다... |1| 2014-09-17 윤기열 6754
82856 교황님께서 말씀하신 행복 십계명중에 하나 더 곁들인다면 2014-09-25 류태선 6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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