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8 사랑하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|1| 2005-11-07 안기종 1,7506
3713 어린 아이의 것(5/25) 2002-05-24 노우진 1,74915
3870 시골길 56번 지방도로 2002-07-23 이풀잎 1,7496
4982 복음의 향기 (성령강림대축일) 2003-06-08 박상대 1,7496
5087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화요일) 2003-07-08 박상대 1,7499
8844 운명예정론이란? |2| 2004-12-28 박용귀 1,7498
108675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4| 2016-12-13 조재형 1,7498
109688 |8| 2017-01-28 조재형 1,74910
113583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(8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01 신현민 1,7491
1143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28) '17.8.31. 목. |1| 2017-08-31 김명준 1,7493
11694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비(마리아)처럼 ... |3| 2017-12-20 김리다 1,7494
12029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간 월요일)『 증언 ... |1| 2018-05-06 김동식 1,7490
122034 7.17.말씀기도 - "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"-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8-07-17 송문숙 1,7492
123923 10/2♣비교의 세상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10-02 신미숙 1,7493
1250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목자, 흠잡을 데 없는 ... 2018-11-12 김중애 1,7494
12520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17(헝가리의 성 ... 2018-11-16 김동식 1,7490
126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,12.25) |1| 2018-12-25 김중애 1,7495
126414 막달라 마리아가 성모님과 같이 제자들 있는 데로 온다. |1| 2018-12-29 박현희 1,7490
127025 잊을 수 없는 수녀님의 따뜻한 손 |2| 2019-01-24 강만연 1,7493
128034 삶과 전례의 일치 -버림, 따름, 보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9-03-05 김명준 1,74910
128182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 -평생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 2019-03-11 김명준 1,7498
12949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주님의 뜻대로 살자) 2019-05-05 김중애 1,7493
129516 간절히 청한다면 2019-05-06 김중애 1,7493
130357 '저는 무익한 종입니다' 하고 말해야 한다 2019-06-12 박현희 1,7490
13650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제1독서(요나3,1~10) 2020-03-04 김종업 1,7490
136660 인생 100세 시대다 2020-03-10 김중애 1,7492
139612 열정 천사 2020-07-20 김중애 1,7492
139645 2020년 7월 22일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2020-07-22 김중애 1,7490
1396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무엇을 ... |2| 2020-07-24 김동식 1,7491
139732 [교황님미사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강론[2013년 4월 7일 주일( ... 2020-07-26 정진영 1,7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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