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515 성체/성체성사(21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성모님과 함께) 2019-05-06 김중애 1,7400
13362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11| 2019-11-03 조재형 1,74013
137443 십자가의 주님의 사랑 -관상, 공부, 추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04-10 김명준 1,7409
137568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과 부활하신 예수님 2020-04-15 김민지 1,7400
137582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 (루카24,35-48) |1| 2020-04-16 김종업 1,7400
137989 묵상 2020-05-04 김중애 1,7401
138744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|1| 2020-06-06 김중애 1,7402
13920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목요일)『예수님 ... |2| 2020-07-01 김동식 1,7401
139647 나의 가치는 무엇일까? 2020-07-22 김중애 1,7401
139911 ■ 둘째 재앙- 개구리 소동[23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3] |1| 2020-08-05 박윤식 1,7402
140097 좋은 삶과 좋은 죽음은? 2020-08-14 김중애 1,7402
140383 덕분에 삽니다 |1| 2020-08-28 이정임 1,7404
143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6) 2021-01-16 김중애 1,7405
145369 ■ 여호수아의 유언[2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24] |1| 2021-03-18 박윤식 1,7401
147005 해결될 문제, 해결이 안 될 문제 2021-05-21 김중애 1,7400
2270 20 12 19 (토)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에 머물러 침을 비갑개 점막 ... 2021-05-10 한영구 1,7400
8396 유광수 야고보 수사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. |21| 2004-11-04 조영숙 1,7399
8410     Re:[강좌 5]성경적 인간- 유광수(야고보)신부 |1| 2004-11-06 박국길 6460
8409     Re:[강좌 4]Lectio Divina 실습하기- 유광수(야고보)신부 |1| 2004-11-06 박국길 8160
8408     Re:[강좌 3]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심화과정- 유광수( ... |1| 2004-11-06 박국길 6670
8407     Re:[강좌 1]Legtio Divina 를 왜 하나- 유광수(야고보)신부 |2| 2004-11-06 박국길 5312
8397     Re:유광수 야고보 수사님의 강의하시는 모습 |6| 2004-11-04 조영숙 1,1946
57471 7월 22일 목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7-22 노병규 1,73937
94808 ♡ 살아있음이 기적이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2-25 김세영 1,73920
111147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(#483) 이태석신부 2017-03-31 최용호 1,7392
114723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설명 2017-09-14 김철빈 1,7390
115073 왜곡된 믿음(Faith), 무엇이 문제인가? 2017-09-29 이정기 1,7390
116939 ♣ 12.20 수/ 경청과 수용으로 맞이하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12-19 이영숙 1,7395
118094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.. 2018-02-06 김중애 1,7390
118658 부자도 죽어 묻혔다(3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3-01 신현민 1,7390
119611 그 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(4/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8-04-09 신현민 1,7390
121059 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3| 2018-06-11 박윤식 1,7392
121587 7.1.기도."손을 얹으시어~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8-07-01 송문숙 1,7392
12233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큰 ... 2018-07-31 김중애 1,7391
122897 ★ 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 |1| 2018-08-26 장병찬 1,7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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