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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/성체성사(21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성모님과 함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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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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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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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3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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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주님의 사랑 -관상, 공부, 추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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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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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마오로 가는 제자들과 부활하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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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김민지 |
1,7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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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 (루카24,35-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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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김종업 |
1,7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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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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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4 |
김중애 |
1,7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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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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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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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목요일)『예수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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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1 |
김동식 |
1,7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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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가치는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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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2 |
김중애 |
1,7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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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둘째 재앙- 개구리 소동[23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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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5 |
박윤식 |
1,7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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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삶과 좋은 죽음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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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4 |
김중애 |
1,7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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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분에 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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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8 |
이정임 |
1,7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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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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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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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여호수아의 유언[2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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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8 |
박윤식 |
1,7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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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될 문제, 해결이 안 될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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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21 |
김중애 |
1,7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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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12 19 (토)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에 머물러 침을 비갑개 점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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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10 |
한영구 |
1,7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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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광수 야고보 수사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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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4 |
조영숙 |
1,73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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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[강좌 5]성경적 인간- 유광수(야고보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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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6 |
박국길 |
6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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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[강좌 4]Lectio Divina 실습하기- 유광수(야고보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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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6 |
박국길 |
8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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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[강좌 3]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심화과정- 유광수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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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6 |
박국길 |
6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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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[강좌 1]Legtio Divina 를 왜 하나- 유광수(야고보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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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6 |
박국길 |
5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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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유광수 야고보 수사님의 강의하시는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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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4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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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2일 목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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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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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살아있음이 기적이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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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5 |
김세영 |
1,739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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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(#483) 이태석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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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31 |
최용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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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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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14 |
김철빈 |
1,7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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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곡된 믿음(Faith), 무엇이 문제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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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9 |
이정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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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.20 수/ 경청과 수용으로 맞이하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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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9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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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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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6 |
김중애 |
1,7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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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도 죽어 묻혔다(3/1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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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1 |
신현민 |
1,7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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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(4/9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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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9 |
신현민 |
1,7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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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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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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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1.기도."손을 얹으시어~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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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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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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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3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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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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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6 |
장병찬 |
1,739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