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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(마태 11,25-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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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9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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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골고타에 오르시다 (성심의 메시지/가톨릭출판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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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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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미사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강론[2013년 4월 7일 주일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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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6 |
정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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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계시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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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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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9월 7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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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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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신부님-(복되신 동정마리아 김념일) 묵주기도와 함께 또 다른 나자렛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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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박양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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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하루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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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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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하지 않는 하루는 몽유병 환자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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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7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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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살아야 하나? -회개, 만남, 사랑, 증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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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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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가 어려운 이유(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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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5-09 |
김건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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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너무한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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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9-07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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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가지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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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3-19 |
문종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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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 됨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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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23 |
김태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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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을 만나시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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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14 |
이풀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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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음의 길(10/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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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0-01 |
오상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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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루시아]잘 보고 있습니다..^^(냉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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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0-01 |
김수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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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문으로 들어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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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10 |
정병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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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산책(부활3주간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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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29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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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9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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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23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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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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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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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위하여 스스로를 제헌하신 예수 성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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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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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시작 /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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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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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1 목/ 가난으로 선포하는 기쁜 소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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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31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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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3월 22일(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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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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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기본교리(46-7 예수께서 가르치신 사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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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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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엾은 마음이 드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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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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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7월 20일(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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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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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4, 말씀기도 - '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'하고 말하여라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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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4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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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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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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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/성체성사(04.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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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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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/성체성사(17.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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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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