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986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(마태 11,25-30) 2020-06-19 김종업 1,7410
139009 ★ 골고타에 오르시다 (성심의 메시지/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6-20 장병찬 1,7411
139732 [교황님미사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강론[2013년 4월 7일 주일( ... 2020-07-26 정진영 1,7410
140363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2020-08-27 김중애 1,7411
140602 2020년 9월 7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2020-09-07 김중애 1,7410
141247 양승국신부님-(복되신 동정마리아 김념일) 묵주기도와 함께 또 다른 나자렛의 ... 2020-10-07 박양석 1,7416
141279 아름다운하루의 시작 2020-10-08 김중애 1,7411
1424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하지 않는 하루는 몽유병 환자의 ... |3| 2020-11-27 김현아 1,7417
146165 어떻게 살아야 하나? -회개, 만남, 사랑, 증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21-04-18 김명준 1,7418
2245 기도가 어려운 이유(32) 2001-05-09 김건중 1,7407
2748 정말 너무한 아들 2001-09-07 양승국 1,74012
3412 두가지 가르침 2002-03-19 문종운 1,7409
3596 하나 됨의 의미 2002-04-23 김태범 1,74012
3682 스승을 만나시려면? 2002-05-14 이풀잎 1,7407
4109 작음의 길(10/1) 2002-10-01 오상선 1,74016
4110     [루시아]잘 보고 있습니다..^^(냉무) 2002-10-01 김수진 8510
424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2002-11-10 정병환 1,7400
6951 복음산책(부활3주간 목요일) 2004-04-29 박상대 1,7408
115638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7| 2017-10-23 조재형 1,74011
115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1) 2017-11-01 김중애 1,7405
116888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를 제헌하신 예수 성심. 2017-12-17 김중애 1,7400
117012 사랑의 시작 /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. 2017-12-23 김중애 1,7401
117952 ♣ 2.1 목/ 가난으로 선포하는 기쁜 소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31 이영숙 1,7403
119163 2018년 3월 22일(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 ... 2018-03-22 김중애 1,7400
121404 가톨릭기본교리(46-7 예수께서 가르치신 사랑) 2018-06-24 김중애 1,7401
121854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|1| 2018-07-10 최원석 1,7400
122096 2018년 7월 20일(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) 2018-07-20 김중애 1,7401
123978 10.4, 말씀기도 - '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'하고 말하여라 - ... 2018-10-04 송문숙 1,7400
126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8) 2018-12-18 김중애 1,7407
129157 성체/성체성사(04.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) 2019-04-19 김중애 1,7400
129434 성체/성체성사(17.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.) 2019-05-02 김중애 1,7400
156,799건 (722/5,2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