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217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|2| 2009-07-29 김미자 6828
46216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2009-09-18 조용안 6822
47150 삶의 층계에서 - 이해인 |1| 2009-11-09 노병규 6828
52343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|2| 2010-06-10 노병규 6824
53519 시원하고 신기한 암석바다 2010-07-21 윤기열 68212
54112 세계의 아름다운 성당들 |2| 2010-08-10 노병규 6827
54193 마리아님들~~ 성모승천대축일 축하드려요~~~^^ |11| 2010-08-14 김미자 6826
58068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011-01-17 박명옥 6824
59023 그리스도論 / 마리아론 27 회 2011-02-23 김근식 6822
59358 그리스도論/마리아론 29회 2011-03-08 김근식 6821
6019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|1| 2011-04-06 김미자 6827
61266 말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2011-05-17 박명옥 6823
62870 영혼의 해독제 |6| 2011-07-23 김영식 6826
62883     아무것도 너를 |3| 2011-07-23 김미자 4727
65979 나이가 들 수록 꼭 필요한 친구 |3| 2011-10-24 노병규 6827
67058 넘어진 신부님 |4| 2011-11-30 노병규 6827
69932 진해벚꽃 - 벚꽃들의 합창 |1| 2012-04-16 노병규 6823
72643 지칠때 힘을 주는 격언들(아름다운 마을) |1| 2012-09-13 김영식 6824
78384 한 번만 참으면 다 된다 2013-07-09 원두식 6822
78692 평생 통장 2013-07-29 원두식 6822
80017 수능이 두려워 부모 앞세워 자살한 기막힌 이야기 2013-11-05 류태선 6821
80019     안타깝게도 교우였네요 |1| 2013-11-05 류태선 4090
80377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 미사예물은 봉헌하지 못하고... |4| 2013-12-10 강헌모 6821
81400 사랑하면 흉이 아니야 |4| 2014-03-01 허정이 6824
81994 ☆자비 가득한 세상 되기를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05-11 이미경 6820
82553 가슴이 멈춘 사랑, 외 2편 / 이채시인 2014-08-02 이근욱 6822
84549 ♣ 진정한 사랑은 삶 그 자체다 |1| 2015-04-14 김현 6822
84652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4-24 이근욱 6820
85315 꽃이 향기로 말하듯, 외 1편/ 이채시인 |2| 2015-07-22 이근욱 6821
85928 노인 쉼터에서 2015-10-03 김영완 6824
86007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|2| 2015-10-13 김현 6821
91733 "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" |2| 2018-02-24 이부영 6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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