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681 2017년 12월 8일(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 ... 2017-12-08 김중애 1,7880
116885 12.17.강론.“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”- 파주 ... |1| 2017-12-17 송문숙 1,7880
116888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를 제헌하신 예수 성심. 2017-12-17 김중애 1,7880
116909 예수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다 [그리스도의 시] 2017-12-18 김중애 1,7880
116994 12/22♣.당신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7-12-22 신미숙 1,7885
1169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토요일)『 세례 ... |1| 2017-12-22 김동식 1,7882
117156 12.29.♡♡♡신앙인은 게으를 수 없다.- 반영억라파엘신부 |1| 2017-12-29 송문숙 1,7884
117320 소통(疏通)의 법칙 2018-01-04 김중애 1,7881
117637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[고해성사] 2018-01-17 김중애 1,7881
117804 1.25.♡♡♡회심은 삶의 방향전환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25 송문숙 1,7882
117856 1.27.♡♡♡믿음의 사람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27 송문숙 1,7883
11811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복 준비에 바쁜 현인들) 2018-02-07 김중애 1,7880
1184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斷想하면, 단상할 ... |1| 2018-02-21 김리다 1,7882
118604 ■ 낮은 이와 함께하는 마음을 잃는다면 / 사순 제2주간 화요일 2018-02-27 박윤식 1,7880
118630 2018년 2월 28일(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) 2018-02-28 김중애 1,7880
118652 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 2018-03-01 박윤식 1,7880
118656 가톨릭기본교리(27. 한국에 전래된 천주교회) 2018-03-01 김중애 1,7880
118740 말씀묵상: ‘십자가의 길’을 걸으며 영혼의 정화를 2018-03-04 김창선 1,7880
118757 2018년 3월 5일(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 ... 2018-03-05 김중애 1,7880
118831 2018년 3월 8일(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) 2018-03-08 김중애 1,7880
119732 2018년 4월 15일(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... 2018-04-15 김중애 1,7880
120216 영광스럽게 |2| 2018-05-03 최원석 1,7880
120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7) |1| 2018-05-27 김중애 1,7884
120809 #하늘땅나 113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30 2018-05-30 박미라 1,7880
12148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 |1| 2018-06-27 김리다 1,7882
121590 빛의 자녀답게 산다는 거. |1| 2018-07-01 김중애 1,7881
1216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금요일)『 마 ... |2| 2018-07-05 김동식 1,7883
121701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1-4 존재이유) 2018-07-06 김중애 1,7881
121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0) |1| 2018-07-10 김중애 1,7888
1220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벼랑 끝에서 바치는 기도. ... |1| 2018-07-20 김중애 1,7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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