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16681 |
2017년 12월 8일(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 ...
|
2017-12-08 |
김중애 |
1,788 | 0 |
116885 |
12.17.강론.“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”- 파주 ...
|1|
|
2017-12-17 |
송문숙 |
1,788 | 0 |
116888 |
우리를 위하여 스스로를 제헌하신 예수 성심.
|
2017-12-17 |
김중애 |
1,788 | 0 |
116909 |
예수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다 [그리스도의 시]
|
2017-12-18 |
김중애 |
1,788 | 0 |
116994 |
12/22♣.당신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
|
2017-12-22 |
신미숙 |
1,788 | 5 |
116999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토요일)『 세례 ...
|1|
|
2017-12-22 |
김동식 |
1,788 | 2 |
117156 |
12.29.♡♡♡신앙인은 게으를 수 없다.- 반영억라파엘신부
|1|
|
2017-12-29 |
송문숙 |
1,788 | 4 |
117320 |
소통(疏通)의 법칙
|
2018-01-04 |
김중애 |
1,788 | 1 |
117637 |
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[고해성사]
|
2018-01-17 |
김중애 |
1,788 | 1 |
117804 |
1.25.♡♡♡회심은 삶의 방향전환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
2018-01-25 |
송문숙 |
1,788 | 2 |
117856 |
1.27.♡♡♡믿음의 사람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|
2018-01-27 |
송문숙 |
1,788 | 3 |
118119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복 준비에 바쁜 현인들)
|
2018-02-07 |
김중애 |
1,788 | 0 |
118455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斷想하면, 단상할 ...
|1|
|
2018-02-21 |
김리다 |
1,788 | 2 |
118604 |
■ 낮은 이와 함께하는 마음을 잃는다면 / 사순 제2주간 화요일
|
2018-02-27 |
박윤식 |
1,788 | 0 |
118630 |
2018년 2월 28일(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)
|
2018-02-28 |
김중애 |
1,788 | 0 |
118652 |
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
|
2018-03-01 |
박윤식 |
1,788 | 0 |
118656 |
가톨릭기본교리(27. 한국에 전래된 천주교회)
|
2018-03-01 |
김중애 |
1,788 | 0 |
118740 |
말씀묵상: ‘십자가의 길’을 걸으며 영혼의 정화를
|
2018-03-04 |
김창선 |
1,788 | 0 |
118757 |
2018년 3월 5일(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 ...
|
2018-03-05 |
김중애 |
1,788 | 0 |
118831 |
2018년 3월 8일(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)
|
2018-03-08 |
김중애 |
1,788 | 0 |
119732 |
2018년 4월 15일(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...
|
2018-04-15 |
김중애 |
1,788 | 0 |
120216 |
영광스럽게
|2|
|
2018-05-03 |
최원석 |
1,788 | 0 |
12073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7)
|1|
|
2018-05-27 |
김중애 |
1,788 | 4 |
120809 |
#하늘땅나 113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30
|
2018-05-30 |
박미라 |
1,788 | 0 |
121488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
|1|
|
2018-06-27 |
김리다 |
1,788 | 2 |
121590 |
빛의 자녀답게 산다는 거.
|1|
|
2018-07-01 |
김중애 |
1,788 | 1 |
121684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금요일)『 마 ...
|2|
|
2018-07-05 |
김동식 |
1,788 | 3 |
121701 |
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1-4 존재이유)
|
2018-07-06 |
김중애 |
1,788 | 1 |
12184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0)
|1|
|
2018-07-10 |
김중애 |
1,788 | 8 |
122098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벼랑 끝에서 바치는 기도. ...
|1|
|
2018-07-20 |
김중애 |
1,788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