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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442 마귀가 깔깔대고 웃습니다 |3| 2022-11-16 김수연 6738
227520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3-03-19 장병찬 6730
227924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03 장병찬 6730
15994 성전유린에 대한 또 하나의 진실 2000-12-22 안원영 6720
16034     [RE:15994]돌 2000-12-23 이승주 983
18709 18668에 관해 간단히... 2001-03-22 한효정 67216
19762 결혼이라는 환상에 대해서... 2001-04-23 김지선 6729
19777     [RE:19762]김지선님께 2001-04-24 김정순 1131
23390 남종훈님께 2001-08-08 정원경 6726
24523 박만우형제님-박요한 2001-09-20 임덕래 67216
31262 나는 미사중에 크게 운적이 두번 있다 2002-03-23 박만우 67228
38883 정원경님) 좀 겸손하십시요. 2002-09-17 박용진 67210
38894     박용진님 그만 웃기십시요. 2002-09-17 조정제 32027
51324 강아지 똥 이야기~☆ 2003-04-21 황미숙 67216
51331     [RE:51324]참, 고운 이야기. 2003-04-21 김대포 1673
52728 내 말을 들어 줄 사람 2003-05-28 지현정 67218
60267 내부고발자 2004-01-01 이현철 67221
64206 ** 수녀님....거긴 왜 갔어요? 2004-03-28 이정원 67227
81005 [한국가톨릭문화원]가톨릭 극단'앗숨'이 '사랑 그리고 부활' 연극을 합니다 ... 2005-03-31 손효정 6720
99698 ** 노랑머리 신부님. |4| 2006-05-21 이정원 6724
105906 무섭게 살지 마소 |16| 2006-11-11 권태하 67220
108357 두 아이 복사를 둔 아빠로써... |11| 2007-02-01 신희상 67212
110861 영화 "성 프란체스코" |3| 2007-05-13 정중규 6725
111483 목사 사직한 살림교회 김준표씨 “하나님 말씀이 끊겼는데 어떻게 목회해요” 2007-06-13 이용섭 6722
112729 매주 세례식 열리는 논산훈련소 연무대본당 |4| 2007-08-12 이병렬 6728
113992 아고 ! 시원해라~ !! 와 이리 좋노 !!! |4| 2007-10-17 배봉균 6728
121690 악플은 죄가 아닐까? |8| 2008-06-30 양명석 67215
126275 어딜가나 이런 X 꼭 있다 |29| 2008-10-23 임덕래 67212
130730 정의구현 사제님과 수녀님께서만 읽어주세요 |9| 2009-02-08 권광수 6728
130741     Re:권광수(kungangsu)님만 읽어주세요. |4| 2009-02-08 김병곤 31414
130732     우리에게 오신 주님을 욕하는 기도는 누구에게 향한 것인가요? |3| 2009-02-08 유재범 37218
130775        Re: 주님을 욕하는 기도 ? 그런 기도도 있습니까? |3| 2009-02-09 권광수 1283
130785           권광수님의 기도가 바로 그러한 기도입니다. ^^ |2| 2009-02-09 유재범 1847
141697 ‘거두절미(去頭截尾)’한 글은 읽지 맙시다. |2| 2009-10-21 양명석 67213
141806        Re:거두절미(去頭截尾)의 올바른 이해 |1| 2009-10-24 홍석현 910
156834 북한평양교구26위순교자,눈물충격의 순교세세과정(총살.체포고문)[교구장포함 ... 2010-06-28 황명구 67211
156865     추천도서 2010-06-28 곽일수 1874
156915        변하지않는 자는 바로 ,,,,, 2010-06-29 장세곤 1191
156853        저기 이분들도 숙청당하나요? 2010-06-28 양종혁 2088
156874              질문에 답변하세요. 2010-06-29 양종혁 1503
157027 유기농 진실(유기농을 신뢰하는 분들을 위하여) 2010-07-02 홍성덕 6728
157078     Re:왜 난데없이 갑자기 유기농 이야기입니까? 2010-07-04 이성훈 2087
157034     유기농민들에대한 음해,,,,, 2010-07-02 장세곤 23311
157053        Re:유기농의 어려움 2010-07-03 홍성덕 2062
157030     통계적인 부분 2010-07-02 곽일수 23910
157035        Re:통계적인 부분 2010-07-02 김은자 2284
157031        Re:유기농의 가치 2010-07-02 홍성덕 2286
157037           . 2010-07-02 이효숙 2155
15705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럼 본인이 연구하신 것이나 풀어 놓아 보세요. 2010-07-03 홍성덕 3275
15707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07-03 이효숙 1451
157050              인류는 농약없이 살아온 시간이 훨씬 더 긴데요... 2010-07-03 김은자 2218
15705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인류는 문명의 이기없이 살아온 시간이 훨씬 더 긴데요... 2010-07-03 홍성덕 2164
15707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문명에 대한 그릇된 정보를 가지고 계시네요... 2010-07-03 김은자 1863
168152 작은 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 2010-12-19 황규직 6720
172488 석해균 선장이 아주대 병원으로 간 진짜 이유 (담아온 글) 2011-03-16 장홍주 6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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