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653 연중 제7주간 수요일: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5-23 강헌모 1,7591
1210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3) ‘18.6.12. 화 ... 2018-06-12 김명준 1,7591
1213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판단력 부족의 원인 |5| 2018-06-21 김현아 1,7594
125161 11.15.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?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8-11-15 송문숙 1,7590
125605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8-11-30 주병순 1,7590
127219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|12| 2019-01-31 조재형 1,75910
130454 [연중 제11주간 화요일]완전한 사람(마태 5,43-48) 2019-06-18 김종업 1,7590
130830 삶의 잔잔한 행복 2019-07-04 김중애 1,7591
131489 ★ 푯대를 향해 2019-08-03 장병찬 1,7590
137555 “참 멋지고 아름답다!” -예수님, 베드로, 주님을 만난 우리들- 이수철 ... |1| 2020-04-15 김명준 1,7595
137651 평화는 하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는 것 (요한20,19-23) 2020-04-19 김종업 1,7590
138405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20-05-21 주병순 1,7590
139029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20-06-21 주병순 1,7591
153477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|1| 2022-03-01 최원석 1,7594
154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6) 2022-04-26 김중애 1,7593
114 그날 2000-12-14 유대영 1,7594
5341 8월23일 복음묵상[앞자리는 내꺼야] 2003-08-23 마남현 1,7587
6458 복음산책 (루르드의 동정 마리아) 2004-02-11 박상대 1,75813
50582 아,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1-10 박명옥 1,7587
507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과 인연 |7| 2009-11-16 김현아 1,75824
107667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2016-10-24 최원석 1,7581
110274 2.22."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고~ " 파주 ... |1| 2017-02-22 송문숙 1,7581
114422 ◎순교자 성월 기도 2017-09-03 김중애 1,7580
116661 판단하지 않는 태도 2017-12-07 김중애 1,7580
117197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|2| 2017-12-30 조재형 1,7586
117511 1/11♣.사랑은 행동이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1-11 신미숙 1,7585
117946 1/31♣.“옳음을 선택하십시오. 그것이 지혜입니다.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8-01-31 신미숙 1,7586
11811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복 준비에 바쁜 현인들) 2018-02-07 김중애 1,7580
118688 2018년 3월 2일(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) 2018-03-02 김중애 1,7580
119782 ◀ 주님의 말씀 편지 ▶『† 2018년 4월 17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* ... |1| 2018-04-17 김동식 1,7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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