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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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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4 |
노병규 |
66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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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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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0 |
이미경 |
90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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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너를 모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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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6 |
김혜진 |
82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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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문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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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6 |
김명준 |
47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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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비감각의 수련과 치유 - 10.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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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31 |
김명준 |
42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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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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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2 |
김세영 |
55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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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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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3 |
김세영 |
56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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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양을 잃을 정도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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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3 |
노병규 |
50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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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지혜로운 삶을 축복하소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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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4 |
김세영 |
46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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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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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5 |
김혜진 |
78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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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항상 깨어 있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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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6 |
김세영 |
46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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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그렇게 할 수 있음이 보상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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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8 |
김세영 |
63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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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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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8 |
노병규 |
69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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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앞에서 주님의 종으로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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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8 |
김명준 |
70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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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받아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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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9 |
노병규 |
63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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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친정에 온 기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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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0 |
김세영 |
55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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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고기와 계란 비빔밥 /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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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3 |
오미숙 |
55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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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과의 만남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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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5 |
김명준 |
42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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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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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노병규 |
64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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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연을 넘어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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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9 |
노병규 |
52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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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는 좋은 기회 -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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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3 |
노병규 |
64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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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상심(平常心) - 1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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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4 |
김명준 |
45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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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대림1주일> 나보다 먼저 나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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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7 |
김세영 |
47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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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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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9 |
이미경 |
1,36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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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58)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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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30 |
김양귀 |
51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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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(▶◀)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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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1 |
최인숙 |
2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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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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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1 |
강칠등 |
2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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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끄럽다면 반성하라 /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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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2 |
오미숙 |
54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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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정희 안젤라님을 그리며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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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2 |
박계용 |
69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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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59)Re:전정희 안젤라님을 그리며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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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3 |
김양귀 |
2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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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 잃었을 때 살아나는 법 /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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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오미숙 |
730 | 9 |
| 69498 |
냉정한 사랑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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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8 |
오미숙 |
63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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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와 받아들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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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8 |
김혜진 |
742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