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678 주님께서 물으시는 뜻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23 노병규 6019
67707 ‘깨달음’에 대한 묵상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09-24 김명준 3699
67742 끈질긴 씨름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26 노병규 5449
67748 주님을 해방시켜드리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26 노병규 4239
67765 준 것은 잊어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9-27 노병규 8519
67771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일궈 나가는데는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9-27 이순정 5519
67792 싫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9-28 이순정 6899
678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인 몫의 소출 |1| 2011-10-01 김혜진 5069
679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 2011-10-05 김혜진 8739
679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 쑤어 개 준다 2011-10-07 김혜진 6519
68023 “아, 나는 참 행복하다.” - 10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1-10-08 김명준 4049
68115 ‘제자리’에서 ‘참 나(眞我)’로 살기 - 10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1-10-12 김명준 6119
68144 사랑이 움직인다고?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14 오미숙 6369
68157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0-14 노병규 6479
68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20 이미경 8969
68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너를 모른다 |1| 2011-10-26 김혜진 8129
68414 좁은 문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0-26 김명준 4649
68526 신비감각의 수련과 치유 - 10.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10-31 김명준 4259
68579 + 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2 김세영 5479
68598 +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3 김세영 5539
68613 자기 양을 잃을 정도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3 노병규 5019
68619 + 지혜로운 삶을 축복하소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4 김세영 4589
686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는 사람들 2011-11-05 김혜진 7659
68678 + 항상 깨어 있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6 김세영 4619
68718 + 그렇게 할 수 있음이 보상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08 김세영 6179
68725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8 노병규 6909
68733 주님 앞에서 주님의 종으로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11-08 김명준 7049
68745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받아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9 노병규 6309
68759 + 친정에 온 기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10 김세영 5579
68836 불고기와 계란 비빔밥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1-13 오미숙 54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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