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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037 오늘의 묵상 (06.25.수.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) 한상우 ... 2025-06-25 강칠등 1634
183036 [슬로우 묵상] 황금빛이 번진다 -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|1| 2025-06-25 서하 1382
183034 [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] 2025-06-25 박영희 1673
1830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남북의 평화공존이 우선이다 “기도, 회개, 사 |2| 2025-06-25 선우경 2055
1830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8,19ㄴ-22 /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... 2025-06-25 한택규엘리사 1030
183031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7| 2025-06-25 조재형 2779
183030 ╋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6-24 장병찬 1290
183029 ★★★155. 성인들의 통공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5-06-24 장병찬 1180
183028 ■ 민족의 화해와 일치는 오로지 용서로 /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... 2025-06-24 박윤식 1782
183027 [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2025-06-24 박영희 1082
183026 [슬로우 묵상] 청귤 항아리 열던 날 |1| 2025-06-24 서하 1527
183035     Re:[슬로우 묵상] 청귤 항아리 열던 날 2025-06-25 이귀혁 400
18302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6-24 최원석 981
183024 송영진 신부님_<주인공은 ‘예수님’과 ‘나’, 그리고 ‘우리’입니다.> 2025-06-24 최원석 1512
183023 이영근 신부님_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(루카 1,66) 2025-06-24 최원석 1542
183022 양승국 신부님_우리 역시 바람잡이일뿐입니다! 2025-06-24 최원석 1876
183021 6월 24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24 최원석 1821
183020 그의 이름은 요한 2025-06-24 최원석 1451
183019 6월 24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24 강칠등 1612
183018 오늘의 묵상 (06.24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24 강칠등 1353
1830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57-66.80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 ... 2025-06-24 한택규엘리사 910
1830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우리 삶의 영원한 모델, “성 요한 세례자” < |1| 2025-06-24 선우경 1246
183015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|1| 2025-06-24 조재형 2574
183014 ╋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 |1| 2025-06-23 장병찬 850
183013 ★★★154. 사랑의 길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5-06-23 장병찬 760
1830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착해지는 유일한 길 2025-06-23 김백봉7 2042
183011 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[06 ... 2025-06-23 박윤식 1961
18301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이 안에서 내 죄를 발견하는 은총 ... 2025-06-23 김백봉7 1380
183008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|3| 2025-06-23 조재형 2824
183007 [슬로우 묵상] 눈 속의 재판 -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|2| 2025-06-23 서하 1995
183006 6월 2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23 강칠등 1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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