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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690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3| 2022-06-14 조재형 1,8068
2001 18 07 30(월) 하느님은 회개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구원하 ... 2018-08-12 한영구 1,8060
3047 수도자의 모범, 요셉 2001-12-18 바오로 1,80517
4982 복음의 향기 (성령강림대축일) 2003-06-08 박상대 1,8056
6401 그 때 그 수녀님 2004-02-03 황미숙 1,80515
95267 고통과 시련 속에서 영생이 창조된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5-03-14 김영완 1,8054
105536 7.17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7-17 송문숙 1,8050
110672 ♣ 3.12 주일/ 떠남과 만남의 계절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3-11 이영숙 1,8057
116201 11/15♣.자신의 죄를 아는 것처럼 큰 은총은 없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7-11-15 신미숙 1,8054
116565 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.27 2017-12-02 김중애 1,8050
119660 #하늘땅나 106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3 2018-04-11 박미라 1,8050
120002 가톨릭기본교리(35-2 빛과 소금으로서의 교회) 2018-04-25 김중애 1,8050
120381 ■ 고통 속에 묻어나는 찐한 향기 / 부활 제6주간 금요일 2018-05-11 박윤식 1,8050
120726 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/자연사랑 2018-05-26 김중애 1,8050
121588 7.1.연중13주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7-01 송문숙 1,8050
121634 천국가는 그날까지. 2018-07-03 김중애 1,8051
121900 7.12."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2018-07-12 송문숙 1,8051
122897 ★ 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 |1| 2018-08-26 장병찬 1,8050
123633 ■ 세리 마태오도 예수님이 손수 뽑으신 제자 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... |1| 2018-09-21 박윤식 1,8050
124785 ■ 나는 지금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랴 / 연중 제31주일 나해 |2| 2018-11-04 박윤식 1,8052
1255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담 너머 옆집에 성인(聖人 ... 2018-11-30 김중애 1,8056
125721 12.04.화. 철부지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.( ... 2018-12-04 강헌모 1,8052
125900 12.11.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11 송문숙 1,8051
128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4) 2019-03-14 김중애 1,8056
128885 마르타야, 너는 너무 많은 일에 골몰한다 2019-04-08 박현희 1,8050
12916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19-04-19 주병순 1,8050
129341 ★ 오늘은 하느님의 자비주일 |3| 2019-04-28 장병찬 1,8052
130026 부활제6주간 월요일 복음(요한15:18~16:4) 2019-05-28 김종업 1,8050
130595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9-06-24 주병순 1,8050
130947 초남이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과의 대화를 생각하며 2019-07-08 강만연 1,8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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