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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406 |
“주님, 저예요!” - 6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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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1 |
김명준 |
717 | 9 |
65435 |
"삶과 열매" - 6.22, 이 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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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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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492 |
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시 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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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4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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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6일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교황주일)-양승국 스테파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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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6 |
노병규 |
61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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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따름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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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7 |
노병규 |
491 | 9 |
65607 |
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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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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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[김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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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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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사람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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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30 |
최규성 |
627 | 9 |
65662 |
같이 아파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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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1 |
노병규 |
65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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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끗하다 함은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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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2 |
노병규 |
47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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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달라진 삶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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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2 |
최규성 |
444 | 9 |
65783 |
사도로 부름 받은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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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노병규 |
546 | 9 |
65814 |
"내 삶의 성경책" - 7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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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7 |
김명준 |
50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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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그리스도는 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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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8 |
최규성 |
43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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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새보다 귀한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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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9 |
노병규 |
604 | 9 |
65896 |
칼을 받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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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1 |
노병규 |
49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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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방법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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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1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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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 놈의 고백성사를 십분씩이나 본대유?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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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3 |
오미숙 |
65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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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한 이들의 경호원(body-guard)인 하느님 - 7.13,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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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3 |
김명준 |
50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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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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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4 |
오미숙 |
58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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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법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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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5 |
노병규 |
56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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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밭도 포기치 않으시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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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0 |
노병규 |
57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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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은 지혜를, 지혜는 신비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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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1 |
노병규 |
65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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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정의 부정보다 긍정의 긍정이 더 사랑적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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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3 |
노병규 |
508 | 9 |
66258 |
야고보는 할 수 있을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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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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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을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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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6 |
이순정 |
59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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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누가 문제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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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7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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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도 보인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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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7 |
이순정 |
56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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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장면도 아닌 것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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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9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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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431 |
믿음, 그것은 구원 체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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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1 |
노병규 |
507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