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203 탈출기 제 26장 1-37절 성막 - 휘장 2008-11-24 박명옥 6952
42916 귀한 인연이길..... |7| 2009-04-09 김미자 6957
47575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 |1| 2009-12-03 조용안 6954
54446 밭과 논, 연못이 주는 추억의 시간들 2010-08-25 노병규 6954
54655 당신도 이럴 때가 있나요? |9| 2010-09-04 김미자 6958
56604 그리스도論 : 공의회 13 회 2010-11-24 김근식 6951
56856 칠갑산 - 청양고추, 출렁다리,콩밭 매는 아낙네상, 장승공원 |3| 2010-12-06 노병규 6952
58112 육체의 장애 보다 무서운 마음의 장애 |5| 2011-01-19 김영식 6953
71764 TV 출연하고 났더니, 전화기에 불이 나네요 |1| 2012-07-23 지요하 6952
71777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처럼...! 2012-07-24 김영식 6958
80345 ☆마당 쓸기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3-12-08 이미경 6955
81495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|2| 2014-03-12 강헌모 6953
81670 살아...갑니다 |4| 2014-04-01 강헌모 6956
83026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마음 |1| 2014-10-19 강헌모 6958
83134 어머니께 |7| 2014-11-01 유해주 6953
86118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3살 딸아이의 효심> |4| 2015-10-25 김동식 6955
91701 내 현실이 광야다 |1| 2018-02-20 이부영 6951
91846 벗을 위해 나는 과연 목숨을 바쳤는가 2018-03-10 허정이 6952
91862 '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.' 2018-03-12 이부영 6950
93461 내 품의 크기는 얼마만할까? |2| 2018-09-08 김학선 6950
94264 [복음의 삶] '우리가 건강 할 수 있었던 것은...' 2018-12-23 이부영 6951
94288 한해를보내는마음 2018-12-26 김현 6950
95788 어려울 때 얻는 친구 |1| 2019-08-20 유웅열 6952
95994 재미있고 즐겁게 늙어가기 |2| 2019-09-17 유웅열 6953
96140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|1| 2019-10-05 김현 6951
96219 갈색지빠귀의 자유 |1| 2019-10-16 유웅열 6952
98262 사랑의 힘으로 살아간다 2020-11-05 강헌모 6951
98440 12월 스킨 및 대문 ... 우클릭... |2| 2020-11-30 윤기열 6951
102028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1-23 장병찬 6950
102533 ■† 11권-132. <수난의 시간들>을 묵상하는 이를 에워싸는 천사들 [ ... |1| 2023-05-04 장병찬 6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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