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9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반응하는 대상이 나의 수준이다 |4| 2020-03-20 김현아 1,75711
137177 마음에 담아두면 좋은 삶의10계명 2020-03-30 김중애 1,7571
138926 ★ "나의 빵을 먹어라" |1| 2020-06-16 장병찬 1,7570
140356 미래는, 희망은, 길은, 문은, 보물은 어디에? -주님이, 내가 미래요 ... |2| 2020-08-27 김명준 1,7577
140524 ★ 잠자는 법이 없는 원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04 장병찬 1,7570
140927 9.22.“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 ... 2020-09-22 송문숙 1,7572
141188 좋은 욕심 2020-10-04 김중애 1,7572
141591 10.22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10-22 송문숙 1,7572
1548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4) |1| 2022-05-04 김중애 1,7578
154887 6 부활 제3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5-05 김대군 1,7571
2203 구원? 단죄? (4/25) 2001-04-24 노우진 1,75615
2237 사목자의 임무(30) 2001-05-06 김건중 1,7568
2512 울음...... 2001-07-04 박후임 1,7565
3701 소중한 인연(5/22) 2002-05-21 노우진 1,75619
7153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지 않으면 2004-05-31 박용귀 1,75610
106485 †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! 2016-09-04 윤태열 1,7560
107667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2016-10-24 최원석 1,7561
114422 ◎순교자 성월 기도 2017-09-03 김중애 1,7560
114493 (영성생활 길잡이 ) 제 4장 하느님의 사랑에 관하여 2017-09-05 김철빈 1,7560
116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8) 2017-12-18 김중애 1,7564
1194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1) ‘18.4.1. 일. 2018-04-01 김명준 1,7562
120653 연중 제7주간 수요일: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5-23 강헌모 1,7561
1210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일)『 예수님과 ... |2| 2018-06-09 김동식 1,7561
12114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겸손한 이의 기도,'화살기도'! |2| 2018-06-15 김리다 1,7561
12127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사랑에서 큰 사랑으로 ... 2018-06-19 김중애 1,7564
124999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|1| 2018-11-10 최원석 1,7561
12554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 주님께서 나의 등 뒤에 ... 2018-11-28 김중애 1,7565
125586 주님은 ‘구원의 출구出口’이시다 -부단한 탈출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11-30 김명준 1,7569
126140 산은 지름길이 없다 - 윤경재 |2| 2018-12-20 윤경재 1,7560
126504 1.2.주님 공현전 수요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9-01-02 송문숙 1,7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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