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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353 뚝배기 같은 사랑을 보내며 .... 2001-09-14 조남진 68518
38010 박용진!재수없는 개독쉐이... 2002-09-01 김준 6855
38765 산다는 것은.. 2002-09-15 조재형 68546
38859     [RE:38765]조재형 신부님께...♡ 2002-09-16 황미숙 3034
39795 민노총의 아니면 말구식 발언 2002-10-04 문형천 68518
46788 골프---맹목적으로 두둔할 일인가요? 2003-01-17 임영매 68529
58920 ▶이 썩은교회때문에 오히려 반교회적이 되어버리는 사람들! 2003-11-24 안지현 6852
59665 김창훈씨도 15일 공판에 오십시오. 2003-12-13 정원경 68518
59679     [RE:59665]왜 그렇게만 생각을 2003-12-14 이미영 1877
59768        [RE:59679]김창훈은 2003-12-17 정원경 681
62507 십자가의길기도... 2004-03-01 허명주 6850
82250 (1) 하고 싶은 이야기 |4| 2005-05-10 유정자 68518
82256     유정자님의 글 잘 경청했습니다... |18| 2005-05-10 이윤석 28516
82289        Re: 이윤석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|15| 2005-05-11 유정자 20510
110950 공동구속자설은 - 이단설로 변하여 질 것 |13| 2007-05-17 장이수 6854
110951     이제 조용히 지켜볼때인것 같습니다. |5| 2007-05-17 유재범 1962
110952        오류들로 채워져 있으면 결국 외설로 갈 것. |5| 2007-05-17 장이수 1354
120081 "성당신축 문제 있긴있지요"(솔직한표현의신부님글-불쏘시개에서 펌) 2008-05-04 강영택 6850
120084     앗 ! 뜨거 ! 불쏘시개! 2008-05-04 임봉철 2001
125420 "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강한친구" |18| 2008-10-02 배봉균 68518
145360 반가톨릭적 사조들에 대한 제재 조치들 2009-12-21 박여향 68510
145365     추천합니다. 2009-12-21 송동헌 1375
154996 퇴임사 2010-05-24 박창영 68527
155027     세상사,,,,, 2010-05-24 장세곤 2391
155005     Re:퇴임사 2010-05-24 지요하 38812
155008        막걸리라는 말에 끌립니다. 2010-05-24 박창영 33510
168412 (동영상) 다시보는 이태석신부님!! 2010-12-24 노병규 68513
168415     이시대의 거룩한 사제 |1| 2010-12-24 박영진 3045
171744 .. 욕심이 많으시군요... 2011-02-25 임동근 6850
178214 휴가철의 시골성당 미사에서 ... |5| 2011-08-02 조남진 6850
178580 사사로운 사랑 사회적 사랑 |4| 2011-08-13 박승일 6850
188969 성당 활동 제대로? 할려면 바른말하지마세요!! 2012-07-07 류태선 6850
203396 “하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” |1| 2014-01-16 김영훈 68510
206026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|1| 2014-05-24 주병순 6853
20621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4-05-31 주병순 6854
206218 말씀사진 ( 에페 1,18 ) |2| 2014-06-01 황인선 6855
206529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4-06-18 주병순 6853
206885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4-07-31 주병순 6854
207859 안녕하세요 ^^ 2014-10-30 이한수 6850
208596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15-03-09 주병순 6853
20861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5-03-14 주병순 6852
209074 도시의 새벽 2015-06-18 유재천 6850
209485 국악성가연구소 4분기 수강생모집 - 수정 2015-08-27 이기승 6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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