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508 강화 갑곶성지를 다녀왔습니다 |3| 2011-05-28 노병규 6993
68053 산 같은 마음으로 / 이해인 수녀님 2012-01-10 김미자 6998
71710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|3| 2012-07-20 김영식 6997
7675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13-04-14 원근식 6996
80525 - 메리크리스마스(여섯번째)~~~~~~!!!! |2| 2013-12-22 강태원 6992
81936 자녀를 둔 부모님! |3| 2014-05-03 원두식 6997
82150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504 회 2014-06-01 김근식 6990
83065 청마는 달리고 싶다 |2| 2014-10-24 강헌모 6992
84325 [시화영상] 섬진강에서 |1| 2015-03-26 강태원 6992
84464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, 외 1편 / 이채시인 |2| 2015-04-06 이근욱 6990
84661 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2015-04-26 강헌모 6990
91590 나에게 한 조각의 생명이 다시한번, 주어진다면 |1| 2018-02-07 김현 6992
91707 “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요.” |3| 2018-02-21 이부영 6991
93477 [영혼을 맑게] '다 지나갑니다.' 2018-09-10 이부영 6991
93480 이 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2018-09-11 김현 6991
93606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2018-09-29 변지현 6990
94229 [복음의 삶] '내가 평생 해야 하는 소명과 같은 목표를 정해보십시오.' 2018-12-18 이부영 6990
94369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|3| 2019-01-05 김현 6992
95175 시대착오적인 환상 |1| 2019-05-13 이경숙 6991
95215 그리스도의 몸 |1| 2019-05-19 이경숙 6992
96072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|1| 2019-09-27 김현 6992
96496 나이듦 2019-11-24 이경숙 6991
96857 착각 |1| 2020-02-07 이경숙 6991
9888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4 장병찬 6990
100524 어리둥절 체험 박물관~순례길110처, (1) 명동성당/서소문밖순교지 |3| 2022-01-20 이명남 6993
1267 함께 하고 싶어요! 2000-06-09 박정철 6988
2625 이뿐 사랑이야기... 2001-02-05 안창환 69819
4559 일하는 방법 2001-09-10 정탁 69820
39590 고정관념과 선입견에 관한 예화 몇토막 |2| 2008-10-28 조용안 6986
49795 주님의 딸 김연아 스텔라 자매님!(동영상) |1| 2010-03-15 윤기열 6988
49796     Re:주님의 딸 김연아 스텔라 자매님!(이미지) 2010-03-15 윤기열 5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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