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4766 |
■ 높이면 낮아지고 낮추면 높아지고 / 연중 제30주간 토요일
|1|
|
2018-11-03 |
박윤식 |
1,792 | 1 |
125295 |
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.
|1|
|
2018-11-20 |
최원석 |
1,792 | 1 |
12569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3)
|2|
|
2018-12-03 |
김중애 |
1,792 | 6 |
125719 |
■ 대림은 믿음이 철드는 시기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
|2|
|
2018-12-04 |
박윤식 |
1,792 | 0 |
126661 |
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-두려움을 쫓아내는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|4|
|
2019-01-09 |
김명준 |
1,792 | 10 |
127591 |
[교황님 미사 강론]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랍에미리트 사목 방문 미사[2019 ...
|
2019-02-14 |
정진영 |
1,792 | 2 |
128426 |
작년 8월 마지막 주 명동성당에서 드린 미사
|
2019-03-21 |
강만연 |
1,792 | 1 |
129225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46-6 주님의 심판 성격)
|
2019-04-22 |
김중애 |
1,792 | 0 |
130650 |
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부활한 공동체)
|1|
|
2019-06-27 |
김중애 |
1,792 | 1 |
131149 |
한티성지 달빛축제 울트라 도보순례를 하며 배운 사실.
|
2019-07-16 |
강만연 |
1,792 | 0 |
132260 |
연중 제22주간 수요일
|12|
|
2019-09-03 |
조재형 |
1,792 | 11 |
134251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월요일)『많은 사 ...
|2|
|
2019-12-01 |
김동식 |
1,792 | 1 |
134340 |
차동엽신부(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)
|1|
|
2019-12-05 |
김중애 |
1,792 | 2 |
134353 |
개안(開眼)의 여정 -주님과 만남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|1|
|
2019-12-06 |
김명준 |
1,792 | 7 |
134443 |
[동정 마리아 대축일]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(루카 1,26-38)
|
2019-12-09 |
김종업 |
1,792 | 0 |
134641 |
예수님의 족보에 나오는 다섯 여자
|
2019-12-18 |
김종업 |
1,792 | 0 |
134991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『희 ...
|2|
|
2019-12-31 |
김동식 |
1,792 | 2 |
136481 |
■ 이사악과 레베카의 결혼[4/5]/아브라함[1]/창세기 성조사[36]
|1|
|
2020-03-02 |
박윤식 |
1,792 | 2 |
137441 |
주님 수난 성금요일 제1독서 (이사52,13-53,12)
|
2020-04-10 |
김종업 |
1,792 | 0 |
137462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
|3|
|
2020-04-11 |
정민선 |
1,792 | 3 |
137654 |
사물 저편을 보십시오
|
2020-04-19 |
김중애 |
1,792 | 0 |
137869 |
내가 생명의 빵이다
|1|
|
2020-04-28 |
최원석 |
1,792 | 3 |
138113 |
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
|1|
|
2020-05-09 |
장병찬 |
1,792 | 0 |
13816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5-12 |
김명준 |
1,792 | 2 |
138260 |
서로 사랑하여라 -사랑 예찬禮讚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
|2|
|
2020-05-15 |
김명준 |
1,792 | 5 |
138317 |
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, 그분 ...
|1|
|
2020-05-17 |
최원석 |
1,792 | 2 |
138325 |
■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[27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12]
|1|
|
2020-05-17 |
박윤식 |
1,792 | 2 |
138678 |
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
|
2020-06-02 |
주병순 |
1,792 | 1 |
138855 |
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
|
2020-06-12 |
주병순 |
1,792 | 0 |
138873 |
★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
|1|
|
2020-06-13 |
장병찬 |
1,792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