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161 '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.' 2020-08-17 이부영 1,7621
140197 믿어라,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. 2020-08-19 김중애 1,7621
140905 9.21. “나를 따라라” 그러자 마태오고 일어나 그분을 따랐습니다.” - ... 2020-09-21 송문숙 1,7622
141191 ♥福者 김종교 프란치스코 님 (순교일; 10월4일) 2020-10-04 정태욱 1,7621
145994 ■ 미카의 신당[1] / 부록[2] / 판관기[21] 2021-04-10 박윤식 1,7621
155867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|1| 2022-06-23 김중애 1,7621
156192 연중 제15 주일 |5| 2022-07-09 조재형 1,7627
36 추자도에서 1999-10-23 홍창익 1,7622
2071 20 03 28 (토)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목구멍으로 가스 15번 토 ... 2020-04-15 한영구 1,7620
2451 참된 예수님의 마음은..(6/22) 2001-06-22 노우진 1,76119
4458 밝고 아름다운 사랑.. 2003-01-22 은수헤레나 1,76117
5414 사랑하기 2003-09-03 권영화 1,7618
5606 니 와 맨날 나를 놀리는데? 2003-10-02 노우진 1,76127
6419 가장 영예로운 강론대 2004-02-05 양승국 1,76126
103889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6-04-21 주병순 1,7612
108901 내 인생 성경聖經의 렉시오 디비나 -하느님 은총의 발자취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6-12-24 김명준 1,76111
11485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내맡김의 화살기도문) 2017-09-20 김중애 1,7610
116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0) 2017-11-20 김중애 1,7618
118099 2/6♣.옳지 않다면 그 전통은 버리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2018-02-06 신미숙 1,7618
121793 스스로 행복한 사람. |1| 2018-07-08 김중애 1,7610
121852 사랑 1순위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. 2018-07-10 김중애 1,7612
124037 2018년 10월 6일(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) 2018-10-06 김중애 1,7610
1245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50) ’18.10.2 ... |2| 2018-10-27 김명준 1,7614
124655 2018년 10월 30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) 2018-10-30 김중애 1,7610
12481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여러분이 내 마음 속에 자 ... 2018-11-05 김중애 1,7615
126390 * 대성당의 살인 * (영화 '로메로') 2018-12-28 이현철 1,7611
1279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8주일)『 남을 심판하 ... |2| 2019-03-02 김동식 1,7612
12973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9-05-16 주병순 1,7610
13225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간 수요일)『많은 병자 ... |2| 2019-09-03 김동식 1,7611
133357 경허스님과 젊은 여인의 일화를 생각하며...... |2| 2019-10-22 강만연 1,7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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