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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651 학교 그리고 부르심 |1| 2017-11-03 유경록 2,1771
216951 원장 수녀님이 갑자기 사라졌다??? |3| 2018-12-05 류태선 2,17710
220664 정호승 [수선화에게] 시(詩) 2020-08-07 임희근 2,1770
224603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03-02 장병찬 2,1770
224776 †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, 또 한 동정녀를 통해 이 ... |1| 2022-03-26 장병찬 2,1770
220237 [신앙묵상 42]베드로처럼 살수는 없을까?☞추기경님 그리고 정구사와 대수천 ... |6| 2020-05-19 양남하 2,1765
224548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22-02-22 주병순 2,1760
135896 성직자비행에 관한 게시 글 |34| 2009-06-07 김동식 2,1738
135946     -- 2009-06-08 안희원 4110
135934     Re:악은 선의 반대가 아니라 사유의 부재입니다 |9| 2009-06-08 김동식 6034
135961        Re:"사유의 부재" 이말뜻이 무엇입니까? 2009-06-09 박영진 3740
135942        Re:제가 올린 답글은 다음과 같습니다. |3| 2009-06-08 이성훈 58411
135954           Re:인생과 영성 3막4장 |10| 2009-06-09 김동식 4994
135928     Re:자신의 성화가 더중요합니다 2009-06-08 박영진 4190
226810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2,1720
224570 교황 "재의 수요일, 우크라이나 평화 위해 금식" |2| 2022-02-25 강칠등 2,1711
30219 가좌동 본당 신부님의 부당한 은퇴 2002-02-25 조안나 2,17051
211617 진천 베티성지에 대한 의문 |2| 2016-11-01 윤종선 2,1703
21365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13> (3,13-19) |1| 2017-11-04 주수욱 2,1705
225483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7-10 장병찬 2,1700
218341 [예수님의 내면생활] 책 번역위원들과 출판사 추천해 주세요! (수정 보완) 2019-07-22 이돈희 2,1690
217656 안중근 도마 “가톨릭교인들의 자랑이자 거울” |2| 2019-03-22 박윤식 2,1683
224527 예수님의 모습이 변했다. 2022-02-19 주병순 2,1680
224596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... 2022-03-01 주병순 2,1680
224725 <막스베버(Maxweber)학자의 思想이란? 2022-03-19 이도희 2,1680
163909 선종을 얻기 위한 기도 2010-10-05 김광태 2,1674
112950 성당주임"신부"가,"뺑소니"사망사고파문!(청주교구-믿어지지가않네요, 이럴수 ... |8| 2007-08-24 서영숙 2,1663
223381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... |1| 2021-08-31 장병찬 2,1660
225769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8-28 장병찬 2,1660
226945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3-01-17 장병찬 2,1660
211385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다큐-덴마크 국립 TV 2016-09-16 이광호 2,1650
220525 [반교회결사단체 대수천 행태1] '천주교 평신도 대표' 라고 하는데 이 분 ... |7| 2020-07-15 박주환 2,1658
22452 ★ 이별까지의 아름다웠던 동행~☆ 』 2001-07-15 최미정 2,16465
22456     [RE:22452]나탈리아 선생님 2001-07-15 김정윤 6372
22459     [RE:22452]제가 처음에 걱정한건... 2001-07-15 김지선 73418
125914 삭제될까 싶어 별도로 올림 [교황대사 답신 글에 관하여] |11| 2008-10-15 장이수 2,1643
125920     성 루도비코의 번역 분별근거 [교황요한바오로2세의 가르침] |1| 2008-10-15 장이수 3114
137873 김영국신부님 소식을 듣고 |5| 2009-07-19 노운경 2,16416
137878     Re:김영국신부님 소식을 듣고 |4| 2009-07-19 오민경 1,4229
209548 백만원 월급쟁이 주식으로 100억 벌어 2015-09-10 유재천 2,1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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