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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2213	※ 내 마음의 지우개와 저울 \|1\|	2014-06-10	원두식	2,569	3
82504	잊혀지지 않는 기억들 \|1\|	2014-07-25	유해주	2,569	1
82544	책망하는 말과 격려하는 말,어느시골 성당에서 \|1\|	2014-07-31	김현	2,569	7
82564	☆삶에 대한 긍정적 믿음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2\|	2014-08-03	이미경	2,569	4
82722	그랬으면 좋겠습니다 *도종환 \|2\|	2014-09-01	강헌모	2,569	7
82753	얼굴 없는 신자 \|2\|	2014-09-05	강헌모	2,569	8
82803	▷ 예절이 갖는 힘 \|4\|	2014-09-15	원두식	2,569	7
83013	▷ 미숙한 사람 , 성숙한 사람 \|6\|	2014-10-17	원두식	2,569	8
83108	▷ 검소함이 몸에 배인 스님 \|4\|	2014-10-29	원두식	2,569	7
83564	단추 \|3\|	2014-12-30	김영식	2,569	5
83810	▷ 당신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다 \|4\|	2015-02-01	원두식	2,569	4
83849	▷ 신발 한 컬래를 닳게 할 수 있다면 \|5\|	2015-02-07	원두식	2,569	6
84029	♠ 따뜻한 편지-『위대한 사랑』 \|3\|	2015-02-24	김동식	2,569	6
84066	▷ 아내란 누구인가? \|6\|	2015-02-28	원두식	2,569	5
84389	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\|4\|	2015-03-31	김영식	2,569	3
84749	인연 \|1\|	2015-05-08	류태선	2,569	5
84829	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\|2\|	2015-05-20	노병규	2,569	3
85258	시어머니의 은혜 \|3\|	2015-07-17	강헌모	2,569	9
85562	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프로포즈 \|2\|	2015-08-20	김영식	2,569	1
86215	아들 신부님에게 보내는 91살 어머니의 편지 \|2\|	2015-11-06	김영식	2,569	7
86802	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	2016-01-22	김현	2,569	9
87448	♡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\|1\|	2016-04-19	김현	2,569	3
87846	엄마와 딸,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사랑 \|2\|	2016-06-12	김현	2,569	2
87975	화상으로 일그러진 얼굴 모습에서 모두들 피하는데!!	2016-06-26	류태선	2,569	1
88239	한 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\|1\|	2016-08-07	김현	2,569	2
88479	삼겹살이 우리 몸에 좋대요	2016-09-20	유재천	2,569	0
88518	10월에는 많은 사람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\|1\|	2016-09-27	김현	2,569	2
88902	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\|1\|	2016-11-20	김현	2,569	1
89677	한국 머슴 & 미국 머슴 이야기	2017-03-30	김현	2,569	3
89715	포장마차 노점상과 단속반	2017-04-05	김현	2,569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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