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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74 회복실에서 2002-03-31 양승국 2,72334
3479     [RE:3474] 2002-04-01 최정현 2,1593
3755 신부님 만세! 2002-06-06 양승국 3,02434
3792 토마토 2002-06-25 양승국 2,84234
3847 신부님은 어디 계신겨? 2002-07-15 양승국 2,77434
3919 연구대상 2002-08-07 양승국 2,25534
4025 가을엔 좀더 기도하게 하소서(9/10) 2002-09-10 오상선 2,50634
4030 바로 이 남자 2002-09-11 양승국 2,67034
4223 신부님, 왜 그리 바쁘신가요? 2002-11-04 양승국 2,77934
4247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들 2002-11-11 양승국 2,42834
4296 천국 체험 2002-11-25 양승국 2,76734
4298 산다는 것은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니라 2002-11-26 양승국 2,41434
4336 죽음이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2002-12-11 양승국 2,68134
4514 왜 이렇게 눈물이 안 날까? 2003-02-09 양승국 2,66834
4575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2003-03-03 양승국 2,77534
4585 동참 2003-03-06 양승국 2,48634
4596 기분 좋은 복음 2003-03-09 양승국 2,42034
4609 다급해지다보니 2003-03-12 양승국 2,46734
4642 가장 값진 보석, 꼴통 2003-03-20 양승국 2,62234
4654     [RE:4642]고맙습니다 2003-03-24 김정숙 1,5092
4652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던데... 2003-03-23 양승국 2,88434
4926 이 시대 벗을 위해 목숨을 바침은 2003-05-22 양승국 3,70934
4950 내년에는 꼭 2003-05-31 양승국 2,61634
4953 빵과 우유, 천국체험 2003-05-31 양승국 2,67334
5021 적멸보궁 가는 길 2003-06-21 양승국 2,33534
5186 사랑의 강물, 위로의 바람 2003-07-26 양승국 2,52534
5205 4달 동안의 대피정 2003-07-29 양승국 2,32534
5278 소낙비가 왕창 내릴 때 2003-08-11 양승국 2,43834
5442 축복의 음성, 에파타 2003-09-07 양승국 2,68334
5446 시원한 한줄기 가을바람 2003-09-07 양승국 2,71034
5518 늘 조심 조심 2003-09-19 양승국 2,56834
5577 날개 없는 천사 2003-09-28 양승국 2,95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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