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673 2014년 '가'의 해와 '청마의 해 ' 아침에 ... |2| 2014-01-01 강헌모 6211
80672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|1| 2014-01-01 강헌모 2,5112
80671 ♠ 새해 소망의 기도 |1| 2014-01-01 원두식 2,4962
80669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(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) 2014-01-01 김현 2,4361
80668 -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|2| 2014-01-01 강태원 6043
80667 - 갑오년 새해 새아침 |3| 2014-01-01 강태원 1,0031
80665 - 송년 인사 |1| 2013-12-31 강태원 6562
80662 2014년 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7| 2013-12-31 김영식 2,5817
80661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 2013-12-31 이근욱 5981
80660 날마다 새날 2013-12-31 신영학 6002
80659 오늘의 묵상 - 312 2013-12-31 김근식 4751
80658 집으로 가는 길 (영화) - 수필 |2| 2013-12-31 강헌모 2,5203
80657 길앗 사람 입타는 창녀의 아들이었는데 힘센용사였다. (판관 11, 1) |1| 2013-12-31 강헌모 4802
80656 ♥ 오늘의 나, 내일의 나는 |2| 2013-12-31 원두식 2,4974
80655 아스피린 한 병 |3| 2013-12-31 노병규 2,4898
80654 주님 ... |4| 2013-12-31 강태원 6012
80652 새해가 되였다는 의미 |2| 2013-12-31 강태원 2,4763
80647 저무는 이 한 해에도/이 해인 수녀 |4| 2013-12-30 원근식 1,3435
80646 오늘의 묵상 - 311 |1| 2013-12-30 김근식 5431
80645 적당한 환경과 삶 |2| 2013-12-30 유재천 6171
80643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|3| 2013-12-30 김영식 2,5035
80642 반갑지 않는 겨울 손님 |2| 2013-12-30 유해주 6872
80641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3-12-30 이근욱 6593
80640 ‘변호인’ 영화를 보고 |4| 2013-12-30 강헌모 2,5124
80639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|2| 2013-12-30 강헌모 2,4884
80636 어느 꼬마천사 이야기 |9| 2013-12-30 노병규 2,50418
80635 ♠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줄 |8| 2013-12-30 원두식 2,4585
80634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|7| 2013-12-30 김현 1,2086
80633 정말 사려깊은 어머니시네요.새해 복 많이 받으세ㅛ♥ 2013-12-30 강신조 2,5840
80632 - 한해를 보내면서... |5| 2013-12-30 강태원 6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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