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99 귀한 선물 2000-10-31 김창선 70325
42901 노부부의 만두집 사랑 (실화) 2009-04-08 마진수 7032
46734 가을 찻집에 들러 |3| 2009-10-17 김미자 7034
71537 단 한마디의 말 2012-07-08 강헌모 7031
76103 부부란 두 손과 같답니다 |1| 2013-03-11 원두식 7036
78088 아침기도와 저녁기도 (기도) 2013-06-21 강헌모 7030
80478 ▶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/ 해질무렵의 마음 |4| 2013-12-18 원두식 7033
80946 그럴수도 있잖아요 |2| 2014-01-20 강헌모 7033
81120 세상을 구하는 마음 . |5| 2014-02-03 노병규 7039
85051 국회법 이야기. |1| 2015-06-24 김근식 7033
85886 초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|2| 2015-09-29 김현 7032
86414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, 12월에 꿈꾸는 사랑, 등 3편 / 이채시인 2015-12-01 이근욱 7031
94717 교부들의 금언: 새로이 함께 함에 대항여 |1| 2019-03-03 유웅열 7031
96183 따뜻하고 흐뭇한 이야기 |2| 2019-10-10 유웅열 7032
96447 종의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자! |2| 2019-11-19 유웅열 7031
101911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7030
1866 뽑히움 2000-10-07 방선희 70233
2215 유종의 미... 2000-12-17 김광민 70231
3539 약속은 약속이란다. 2001-05-21 정탁 70231
30865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.. |15| 2007-10-25 유금자 70212
41834 봄이 오네요 |5| 2009-02-08 신영학 7027
43588 성모님 가슴 |1| 2009-05-16 김미자 7026
58358 여러분의 댓글로 이태석 신부님의 못다한 꿈을 이룹니다. |1| 2011-01-28 성봉자 7022
59684 들꽃 언덕에서 |5| 2011-03-20 김영식 7025
62239 ** 성모 마리아의 집, 사도 요한의 교회 / 터키의 에페소 ** |3| 2011-07-01 박명옥 7024
64345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|3| 2011-09-06 김영식 7028
66447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|1| 2011-11-08 노병규 7028
66883 서울역 우동할머니 |2| 2011-11-23 노병규 7025
78147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013-06-25 김영식 7024
79212 장애인에 관한 100가지 배려 2013-08-30 김영식 7023
82,897건 (698/2,76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