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146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2018-07-23 장병찬 1,7770
122359 ★ 역경을 다루는 지혜. |1| 2018-08-02 장병찬 1,7770
123425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2018-09-13 김중애 1,7771
135065 와서 보아라 (요한1:29-44) 2020-01-04 김종업 1,7770
135066 주님 공현 대축일-아름다운 순례의 길-서 광석 신부 |1| 2020-01-04 원근식 1,7770
1382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14 김명준 1,7773
139634 감사 천사 2020-07-21 김중애 1,7772
140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5) 2020-08-15 김중애 1,7776
1407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43-49/2020.09.12/연중 제23주 ... 2020-09-12 한택규 1,7770
141309 벙어리 마귀 치유 (루카11,14-26) 2020-10-09 김종업 1,7770
1457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31) 2021-03-31 김중애 1,7775
145827 4.3. “오늘 밤은 왜 다른 밤들과 다른가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2| 2021-04-02 송문숙 1,7773
154397 4.13.“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22-04-12 송문숙 1,7774
155808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|6| 2022-06-20 조재형 1,7778
2617 아이가 차도로 뛰어들 때 2001-07-30 양승국 1,77617
2740 사랑의 포로 2001-09-07 이인옥 1,7765
2797 비겁한 신앙인들(9/20) 2001-09-20 노우진 1,7765
2878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2001-10-11 양승국 1,77617
3598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3 배기완 1,7769
41315 ◆ 양노엘 신부님을 아시나요? |11| 2008-11-25 김혜경 1,77616
92759 ♡ 눈물을 닦아드리자 / 반영억라파엘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4| 2014-11-20 김세영 1,77621
108450 사람의 장단점을 모두 쓰시는 하느님 - 윤경재 요셉 |6| 2016-12-03 윤경재 1,7768
110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7) |2| 2017-03-17 김중애 1,7766
11121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5주간 화요일) |1| 2017-04-03 김동식 1,7760
114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6) |1| 2017-09-06 김중애 1,77610
115867 11.1.강론. 모든 성인 대축일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7-11-01 송문숙 1,7761
117615 2018년 1월 16일(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... 2018-01-16 김중애 1,7760
1188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6) ‘18.3.7. 수. |1| 2018-03-07 김명준 1,7763
12284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0-2 인간의 존엄성 ) 2018-08-23 김중애 1,7761
123442 성 십자가 현양 축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9-14 강헌모 1,7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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