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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198 제주교구 정난주성당 구유 2011-01-06 김태심 6974
169229     . 2011-01-07 안현신 1422
169202     사람사는 맛..'정낭' 2011-01-06 이정화 2583
176660 가좌동 성당의 현실/ 어른들은 무엇을 하시는지... |1| 2011-06-17 홍종선 6970
199628 부산 교구 사제121명의 시국선언을 환영한다. |5| 2013-07-26 김희석 6970
199661     명동성당은 잊어주십시요.. |1| 2013-07-27 류태선 2570
202510 그리운 인왕산 계곡 2013-12-06 유재천 6972
202915 맥도날드, 자사 직원들에게 “패스트푸드 먹지마” 논란 |2| 2013-12-26 곽두하 6977
20380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고백 (영상,펌) |2| 2014-02-03 김정숙 6978
203961 지향의 순수함만 가지고도 넉넉하지 않다. 2014-02-10 배영복 6973
206159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4-05-28 주병순 6975
208115 * 신문폐지 구유 * 2014-12-19 이현철 6974
208189 하얀 백지위에 ‘죽음에서 생명으로’ |2| 2014-12-31 양명석 6972
20989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5-11-17 주병순 6973
21002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2015-12-14 주병순 6971
210279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6-02-09 주병순 6974
210337 말씀사진 ( 필리 3,20 ) 2016-02-21 황인선 6972
214970 헌법과 국민위에 군림한 지난 정부 2018-04-12 박윤식 6972
215371 교육 관련자들 봐라 (교육개혁‘10대’과제론) -2011년까지 남긴.. 2018-05-26 변성재 6970
219217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2019-12-15 주병순 6970
219531 내가 목은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20-02-07 주병순 6970
221342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2020-11-29 주병순 6970
22154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21 장병찬 6970
221635 하느님 16개월, 정인이를 부활시켜주세요 ! 2021-01-04 함만식 6970
223701 사람의 아들은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 2021-10-17 주병순 6970
224005 † 영적순례 제1시간 - 하늘과 태양 한가운데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05 장병찬 6970
227155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3-02-06 주병순 6970
227389 ★★★★★† 89. 하느님 뜻이 이루어질 새 시대가 틀림없이 오리라는 가장 ... |1| 2023-03-01 장병찬 6970
227482 †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|1| 2023-03-13 장병찬 6970
23393 정원경님께 2001-08-08 남종훈 6966
24270 용기있는여인 2001-09-13 조재형 6961
24272     [RE:24270]나탈리아의 감사 편지』 2001-09-13 최미정 2093
29772 연중 마지막 오후 이럴수가 2002-02-12 정규환 6961
32114 우리의 조각난 슬픔 속에(추모시) 2002-04-17 이해인 69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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