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009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부르는 주문 |2| 2015-06-19 강헌모 2,5704
85665 음식을 거부하는 자매님 [사도직 현장에서] |1| 2015-09-02 김현 2,57011
87268 ♡ 어느 피자가게 알바생의 [감동실화] |4| 2016-03-23 김현 2,5704
88448 불장난 |1| 2016-09-15 유재천 2,5701
88576 고통이라는 걸림돌 2016-10-05 유웅열 2,5701
88696 하느님은 왜 인간에게 고통을 주었을까? |1| 2016-10-19 유웅열 2,5701
89108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2016-12-22 김현 2,5703
89402 익어가는 거라구... 2017-02-11 유재천 2,5702
89410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|1| 2017-02-14 김현 2,5702
89565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|2| 2017-03-10 강헌모 2,5703
89999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처럼 가까운 분이십니다. |1| 2017-05-22 유웅열 2,5700
90002 약점 없는 사람은 없다 |2| 2017-05-23 김현 2,5703
91142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2017-11-26 김현 2,5700
91192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|3| 2017-12-06 김현 2,5703
91275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글 |2| 2017-12-20 유웅열 2,5706
91463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|2| 2018-01-17 김현 2,5700
91491 어느 할머니의 수표 [감동스토리] 2018-01-20 김현 2,5700
91545 어느 친구가 보낸 우정의 축의금 이야기 |3| 2018-01-31 김현 2,5703
93360 누가 제일 먼저 달려올까? |2| 2018-08-21 김현 2,5702
95422 ★ 내가 먼저 |1| 2019-06-22 장병찬 2,5700
2791 열쇠와 아빠의 마음 2001-02-15 이만형 2,56939
2800     [RE:2791]아빠의 넓고 넓은 맘. 2001-02-15 이우정 3843
3084 말하는 법을 배웁시다!!! 2001-03-19 김광민 2,5699
3102     [RE:3084] 2001-03-20 안은정 1080
3123        [RE:3102] 글쎄요... ^^ 2001-03-22 김광민 1030
4499 [알렉산더 대왕의 유언] 2001-09-02 송동옥 2,56929
8331 가슴에 묻고 사는 것들 2003-03-11 이우정 2,56919
14972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엄청난 일을 저지른다. |5| 2005-06-29 유웅열 2,5694
28500 * 세상에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. |10| 2007-06-10 김성보 2,56913
46943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|3| 2009-10-28 김미자 2,5697
68408 거울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 |1| 2012-01-27 노병규 2,5698
68605 당신의 뒷 모습은? 2012-02-08 원두식 2,5692
79272 감동적인 실화 |5| 2013-09-04 원두식 2,5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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