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218 나의 영혼 돌보시는 인자하올 어머니 [나의 묵주이야기] 145. 2015-11-06 김현 7141
92102 [영혼을 맑게] "여러분은 행실을 고쳤습니까?" 2018-04-01 이부영 7141
92611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거야! |1| 2018-05-22 유웅열 7142
92795 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2018-06-12 김현 7140
93603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2018-09-29 변지현 7140
94043 좋은 세상 |2| 2018-11-22 유재천 7142
96014 전세계인을 울린 감동의 러브스토리 2019-09-20 김현 7140
96047 짧고 좋은 글 귀 |1| 2019-09-24 유웅열 7142
98402 '소중한 하루 가르침' |1| 2020-11-25 이부영 7140
98437 어느 요양원에 버려진 어머니의 일기 |2| 2020-11-30 김현 7141
9921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3-04 장병찬 7140
99443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6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8 장병찬 7140
101502 ★★★† “맡김과 겸손과 순명” 이라는 세 가지 도장 - [천상의 책] 3 ... |1| 2022-10-18 장병찬 7140
2354 사랑하는 아이들 아빠에게 2001-01-07 김희림 71330
2355     [RE:2354]김희림님! 2001-01-07 이우정 2700
2357        [RE:2355] 2001-01-07 김희림 1760
28551 "같은 언어, 같은 음식을 먹어도" |5| 2007-06-13 허선 7135
33751 * 미국인 의사의 눈으로 본 1954년 대구의 모습들 ~ |16| 2008-02-17 김성보 71319
60563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글 |3| 2011-04-21 김영식 7134
62330 부부의 종류 |4| 2011-07-05 노병규 7138
71336 삶의 향기가 살아있다는 것은..... |2| 2012-06-26 노병규 7134
72223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.... |4| 2012-08-22 김영식 71310
74897 어느 노인이 적금에 가입한 사연 |1| 2013-01-04 김영식 7137
81777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/ 이채시인 |2| 2014-04-14 이근욱 7131
83047 계절 |3| 2014-10-21 심현주 7131
92342 조건 없이 왕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-04-21 유재천 7131
94116 웃음으로 만남을 준비하세요! |1| 2018-12-03 유웅열 7130
95862 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|2| 2019-08-29 김현 7132
95867     Re: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|1| 2019-08-29 이경숙 1350
95950 ★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|1| 2019-09-13 장병찬 7130
96095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|2| 2019-09-30 김현 7132
96400 부부 및 공동체 생활에 갖추어야 한 예의 |2| 2019-11-13 유웅열 7132
98431 '소중한 하루의 삶 가르침' |1| 2020-11-29 이부영 7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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