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4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2) 2020-09-02 김중애 1,7854
140572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3주일 2020-09-06 강헌모 1,7850
141189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. (마태 21,33-44) 2020-10-04 김종업 1,7850
142260 주님 환대의 기쁨과 평화 -회개, 환대, 찬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11-19 김명준 1,7856
145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8) |1| 2021-03-28 김중애 1,7856
146569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2021-05-04 김중애 1,7851
150050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2021-09-29 김중애 1,7851
154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3) 2022-04-13 김중애 1,7858
1844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말하여라,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|7| 2014-07-28 안희은 1,7852
1845     Re: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말하여라,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2014-07-30 신희순 1,0591
1930 바오로 사도 개종 축일에(1/25) 2001-01-25 노우진 1,78413
4815 성령과 성화 2003-04-27 은표순 1,7843
5919 복음산책 (투르의 성 마르티노) 2003-11-11 박상대 1,78413
106548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16-09-07 주병순 1,7840
116637 12.6.강론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17-12-06 송문숙 1,7840
117632 1.17. ♡♡♡ 마음이 오그라든 병 - 반영억라파엘신부. 2018-01-17 송문숙 1,7843
122262 ■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/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18-07-28 박윤식 1,7840
124146 10.11.말씀기도-"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"- 이영근신부 2018-10-11 송문숙 1,7842
124855 초대 |1| 2018-11-06 최원석 1,7842
1253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? |1| 2018-11-22 김시연 1,7842
128429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 2019-03-22 장병찬 1,7840
128482 ★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|1| 2019-03-24 장병찬 1,7840
134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9 2019-11-29 김중애 1,7846
138674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|1| 2020-06-02 최원석 1,7842
138764 하느님은 옹기장이이시고 우리는 진흙이다. 2020-06-07 김중애 1,7841
138822 ■ 몸종 아들들의 축복[5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5] |1| 2020-06-10 박윤식 1,7843
140616 <하늘 길 기도 (2432) ’20.9.8.화.> 2020-09-08 김명준 1,7841
1414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)『 ... |1| 2020-10-17 김동식 1,7840
144633 날마다, 오늘! -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- 이수 ... |4| 2021-02-18 김명준 1,7846
145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2) 2021-03-22 김중애 1,7844
146345 봄이에게 2021-04-25 김중애 1,7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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