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22 ♣ 1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소년 ♣ |10| 2005-01-04 조영숙 1,7997
94441 ♡ 체면을 지킨다는 것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4| 2015-02-06 김세영 1,79918
115717 거짓의 사람들 2017-10-26 김중애 1,7990
116539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|1| 2017-12-01 최원석 1,7991
117797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(5) 2018-01-24 김중애 1,7991
118140 하느님께 대한 거부.. 2018-02-08 김중애 1,7990
119922 4.22."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04-22 송문숙 1,7990
120148 하느님의 뜻.. 2018-04-30 김중애 1,7992
121900 7.12."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2018-07-12 송문숙 1,7991
12423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우상과 영생 사이에서!) 2018-10-14 김중애 1,7992
124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9) 2018-11-09 김중애 1,7994
125068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. 2018-11-12 김중애 1,7992
1283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월요일)『 남을 ... |1| 2019-03-17 김동식 1,7991
130810 감동적인 카톡 글 하나 받았습니다. 2019-07-03 강만연 1,7991
131099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!”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7-15 김명준 1,7994
1329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를 보는 눈이 그리스도를 보는 눈 ... |3| 2019-10-03 김현아 1,7996
134789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2019-12-23 김중애 1,7990
135249 시기, 질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나요? |1| 2020-01-11 강만연 1,7993
13670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금요일)『소작인인 ... |2| 2020-03-12 김동식 1,7993
137235 찬양합니다 2020-04-01 임종옥 1,7991
137861 참 행복 -거룩하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4-28 김명준 1,7999
138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0 김명준 1,7992
139890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20-08-04 주병순 1,7991
1467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간 화요일)『너희에게 ... |2| 2021-05-10 김동식 1,7993
114 그날 2000-12-14 유대영 1,7994
820 666 적그리스도 2006-11-07 최종환 1,7990
1627 영적 투쟁(악마를 물리치고 치유하는 방법) |3| 2013-02-18 안성철 1,7991
2270 20 12 19 (토)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에 머물러 침을 비갑개 점막 ... 2021-05-10 한영구 1,7990
2589 자연산 우럭의 짜릿한 손맛 2001-07-19 양승국 1,79820
3037 무엇에 중점을 두고 일할 것인가? 2001-12-15 이인옥 1,79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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