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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8019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5| 2022-10-06 조재형 1,80216
2109 20 05 18 (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측두엽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 ... 2020-06-23 한영구 1,8020
2151 20 07 20 (월)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며 청신 ... 2020-08-10 한영구 1,8020
2262 20 12 14 (월) 평화방송 미사 새롭게 콧날 맨 위 가운데 이마뼈 좁 ... 2021-04-06 한영구 1,8020
2124 그 사랑안에 기쁘게 살게 하소서 2001-04-01 김경숙 1,8011
2135 저는 '따'를 당하고..(4/6) 2001-04-06 노우진 1,80113
2894 눈에 콩깍지가 낀 사연들?? 2001-10-19 이수현 1,8013
3151 재앙 탈출(1/14) 2002-01-13 노우진 1,80118
3333 내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(제4처) 2002-03-03 박미라 1,8013
3832 '슬기로움'과 '순박함'의 균형잡기 2002-07-12 이인옥 1,80110
3953 거룩한 부르심(聖召)(연중 19주 금) 2002-08-16 상지종 1,80120
3954 우스운 성적 2002-08-16 양승국 1,80120
4302 진정한 대화(11/28) 2002-11-27 노우진 1,80120
6628 삶을 방해 하는 돌 2004-03-09 박영희 1,8016
7894 나병환자를 고치신 예수 |6| 2004-09-06 박용귀 1,80111
107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를 꾸준하게 하게 만드는 힘 |2| 2016-10-16 김혜진 1,8013
115289 ♣ 10.9 월/ 멈추어 다가가 넘치도록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10-08 이영숙 1,8016
1162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7) 2017-11-17 김중애 1,8017
118655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.. 2018-03-01 김중애 1,8010
129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0) 2019-04-20 김중애 1,8016
13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7) 2019-10-07 김중애 1,8018
134048 스스로 속이지 말라 / 교회의 힘 2019-11-23 김중애 1,8010
137779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거룩한 미사[2020.4.19.주일 ... 2020-04-24 정진영 1,8010
137886 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. 2020-04-29 김중애 1,8011
137992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2020-05-04 김중애 1,8011
139214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2020-07-01 김중애 1,8011
140722 눈만 뜨면 용서하십시오! 밥먹듯이 용서하십시오!(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) 2020-09-13 박양석 1,8012
150344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6| 2021-10-14 조재형 1,80111
375 15기도 은총(4) "체험소개 및 묵상" 2004-09-26 최태광 1,8012
1688 (17) 천사들의 환대 2013-08-10 김정숙 1,8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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