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567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|1| 2017-12-02 최원석 1,7792
117320 소통(疏通)의 법칙 2018-01-04 김중애 1,7791
118007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8| 2018-02-03 조재형 1,7796
12444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에선 아빠가 자녀 살피듯 할 것.) 2018-10-23 김중애 1,7791
126145 내 도반道伴은 누구인가? - 영적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12-21 김명준 1,77910
126375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9| 2018-12-28 조재형 1,77910
1280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. 2019년 3월 6일) 2019-03-04 강점수 1,7794
128335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9-03-17 주병순 1,7790
128482 ★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|1| 2019-03-24 장병찬 1,7790
130321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|3| 2019-06-11 김명준 1,7798
13054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. 2019-06-22 김중애 1,7794
1370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7) 2020-03-27 김중애 1,7799
14064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(번외편) - 톱카프 궁전에서 들은 전설 (이스탄블 ... |1| 2020-09-10 양상윤 1,7790
142355 11.23.“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 - 양주 올 ... |1| 2020-11-22 송문숙 1,7793
14658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단 한 송이 꽃이지만 꽃이 죽지 않고 피어있다는 ... 2021-05-04 박양석 1,7792
150097 수호 천사 기념일 |6| 2021-10-01 조재형 1,7797
154817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|2| 2022-05-02 최원석 1,7793
1855 지고한 피앗의 승리로‘구원의 나라’ 완성과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승리로 ... 2014-10-05 한영구 1,7790
2150 20 07 19 주일 성당 미사참례 3년 동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... 2020-08-10 한영구 1,7790
1908 ★동파와 영혼의 동맥경화 2001-01-17 오상선 1,77818
2823 어떻게 살아야 정말 신자답게 사는 것일까? (9/28) 2001-09-27 노우진 1,7789
3031 듣는 다는 것(12/14) 2001-12-14 노우진 1,77823
3277 나를 주님께 드리는 기쁨 2002-02-18 상지종 1,77815
3364 예수님께서 보게 하였소! 2002-03-09 상지종 1,77814
3736 권한(authority) 2002-06-01 오상선 1,77815
3767 지하철 안에서 생긴일 2002-06-12 기원순 1,7787
11211 신앙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|4| 2005-06-08 양승국 1,77818
107409 ♣ 10.11 화/ 하느님을 품은 아름다운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0-10 이영숙 1,7786
107869 ♣ 11.4 금/ 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결단과 지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11-03 이영숙 1,7787
11022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악령의 실체) |1| 2017-02-20 김중애 1,7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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