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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2896	명분있는 삶 \|1\|	2018-06-25	김현	729	1
93587	예수님의 모습 12번째	2018-09-27	유웅열	729	1
93900	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	2018-11-05	김철빈	729	0
93999	매일 행복해지는 9가지 방법 \|2\|	2018-11-17	김현	729	2
96193	"그러려니..." 하고 살면됩니다 \|2\|	2019-10-12	김현	729	1
98208	'노인의 다섯 가지 즐거움'	2020-10-29	이부영	729	1
99321	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. \|1\|	2021-03-16	강헌모	729	2
99364	입씨름 \|1\|	2021-03-20	강헌모	729	1
100156	세상사 리듬에 맞춰 흘러가지요 \|3\|	2021-09-27	유재천	729	3
1767	쉽지 않은 것들....	2000-09-17	조명연	728	22
5133	아빠, 내 마음 이해하죠?	2001-11-22	정탁	728	28
16985	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/ 퍼옴	2005-11-10	정복순	728	3
40276	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자	2008-11-27	조용안	728	2
47900	크리스마스 축하를 각국어로...^^	2009-12-20	이은숙	728	1
58282	故 박완서, 생전에 밝힌 문인회장이 아닌 천주교식 가족장인 이유 \|1\|	2011-01-25	김미자	728	5
62365	눈감고 조용히 안아 보세요 \|2\|	2011-07-06	노병규	728	8
67913	세계 각국의 새해 음식들 \|2\|	2012-01-04	김영식	728	6
79293	그림자도 반쪽이다	2013-09-06	김영식	728	1
79840	◆ 더 큰 하나가 되기 위해서	2013-10-20	원두식	728	1
80063	◆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, 한 뿌리입니다 \|2\|	2013-11-09	원두식	728	7
80932	석유 난로의 세계 진출 \|1\|	2014-01-19	유재천	728	1
82297	미워하지 못할 친구 녀석 \|1\|	2014-06-22	유해주	728	1
82328	이완의 중요합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	2014-06-27	강헌모	728	3
82628	☆제대로 된 삶을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4-08-17	이미경	728	5
83119	행복합니다 \|1\|	2014-10-30	유해주	728	2
83773	선진국 ? \|1\|	2015-01-27	유재천	728	1
85753	가을에는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\|2\|	2015-09-13	강헌모	728	1
86050	♠ 따뜻한 편지 ♠ -『불가능은 없습니다』 \|2\|	2015-10-17	김동식	728	3
86810	마음의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 \|3\|	2016-01-24	김현	728	2
91688	고해	2018-02-18	이경숙	72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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