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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2) 2020-11-12 김중애 1,8024
14980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1 평생 딸랑 이거? |2| 2021-09-17 김은경 1,8021
154371 4.12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2-04-11 송문숙 1,8024
155863 ‘그의 이름은 요한’ |4| 2022-06-23 최원석 1,8025
155872     Re:축하드립니다 |1| 2022-06-23 강칠등 3520
3334 굴러 들어온 복 2002-03-03 양승국 1,80117
3541 그안에 계셨던 분(4/12) 2002-04-11 노우진 1,80116
5501 이제 그만 두어야 겠어요 2003-09-16 노우진 1,80122
6933 자기성찰 2004-04-28 박용귀 1,8019
98582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2015-08-12 김중애 1,8010
106338 연중 제22주일 |8| 2016-08-28 조재형 1,80110
120862 6.2.마음이 굽으먼 큰일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 |2| 2018-06-02 송문숙 1,8015
123593 9.20.사랑의 순교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0 송문숙 1,8012
123651 9/21♣“하느님, 당신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09-21 신미숙 1,8014
123922 ■ 저마다의 수호천사들이 있는 것처럼 / 수호천사 기념일 |1| 2018-10-02 박윤식 1,8011
126421 ★ 돈에 대한 바른 태도 |1| 2018-12-30 장병찬 1,8010
13773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은 피해 ... |2| 2020-04-23 정민선 1,8012
138365 신부님께서 글 하나 보내주셨습니다. 좋은 내용입니다. |1| 2020-05-19 강만연 1,8012
138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30) |1| 2020-05-30 김중애 1,8016
138904 2020년 6월 15일[(녹) 연중 제11주간 월요일] 2020-06-15 김중애 1,8010
1391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|3| 2020-06-29 김은경 1,8012
139193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. |1| 2020-06-30 김중애 1,8012
140377 8.28.“‘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’ 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8-28 송문숙 1,8011
141572 서로 용서하라! 2020-10-21 김중애 1,8012
2203 구원? 단죄? (4/25) 2001-04-24 노우진 1,80015
4823 "새로 나야된다." 2003-04-29 박미라 1,8005
6259 겸손 2004-01-09 이정흔 1,80013
7782 기도를 왜 해야 하는가? |4| 2004-08-24 박용귀 1,80013
10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3) 2017-02-03 김중애 1,8007
115289 ♣ 10.9 월/ 멈추어 다가가 넘치도록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10-08 이영숙 1,8006
1212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완전한 사랑 설명 예수님) 2018-06-19 김중애 1,8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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