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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520 |
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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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6 |
주병순 |
714 | 3 |
208790 |
2015년의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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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2 |
유재천 |
714 | 1 |
209143 |
말씀사진 ( 마르 5,41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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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8 |
황인선 |
714 | 5 |
209682 |
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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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10 |
주병순 |
714 | 2 |
210476 |
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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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27 |
주병순 |
714 | 3 |
219095 |
“2020년, 21대 정기국회 ‘1호 법안’은 재벌체제청산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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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2 |
이바램 |
714 | 0 |
219270 |
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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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26 |
주병순 |
714 | 0 |
219558 |
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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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주병순 |
714 | 0 |
221289 |
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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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1 |
주병순 |
7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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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해고자로 죽을 수 없다"는 김진숙의 당연한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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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8 |
이바램 |
7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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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† 11권-12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모든 이의 모든 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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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7 |
장병찬 |
7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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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 예수님, 신윤식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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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14 |
신윤식 |
7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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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윤씨 대단한 분이 십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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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28 |
조성익 |
713 | 34 |
16157 |
이거한번 보세여... 화가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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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25 |
최진우 |
713 | 8 |
16161 |
[RE:16157] 잘못 아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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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25 |
이동재 |
145 | 5 |
21096 |
앞으로 혼배성사를 성당에서 계획하는 모든 형제,자매여러분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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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11 |
신랑임 |
713 | 15 |
21100 |
[RE:21096] 저는 가을에 결혼할 예정인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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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11 |
김영철 |
252 | 3 |
29001 |
한우송/정원경 님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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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24 |
정우진 |
713 | 18 |
29013 |
[RE:29001]윽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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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24 |
정원경 |
14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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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재형 신부님께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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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09 |
지요하 |
713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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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판의 순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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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10 |
심중신 |
713 | 28 |
33809 |
제 생각은 이렇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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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22 |
박만우 |
713 | 10 |
33817 |
참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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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23 |
이성훈 |
330 | 20 |
35927 |
알고싶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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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09 |
김경표 |
713 | 21 |
51263 |
여성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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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19 |
오정숙 |
713 | 25 |
51273 |
여러모로 살펴보아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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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20 |
김태화 |
26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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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역에서 가까운 성당을 알려주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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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9-02 |
김혜진 |
7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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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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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29 |
노재성 |
7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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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비아노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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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8 |
박정욱 |
713 | 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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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승수 베드로 돌잔치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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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8 |
남희경 |
713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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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분명하게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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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5 |
유재범 |
71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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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톨릭 교회' = '유일 구속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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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5 |
장이수 |
242 | 3 |
110904 |
'한국 레지오' = '공동 구속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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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5 |
장이수 |
348 | 3 |
110944 |
제게 보내온 쪽지 = '공동 사업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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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7 |
장이수 |
5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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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오는 애매모호한 표현을 수정하여 혼란을 막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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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7 |
유재범 |
6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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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레지오 교본의 정신에 대하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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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6 |
이성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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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못다 한 숙제, 고 마태오 신부님께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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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4 |
권태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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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으며 삽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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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이성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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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열씨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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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임덕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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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날에는 나눔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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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8 |
임덕래 |
713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