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4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『 ... |2| 2019-01-16 김동식 1,8041
129361 ★ 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 |2| 2019-04-29 장병찬 1,8041
13122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. 2019-07-19 김중애 1,8040
133686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|9| 2019-11-06 조재형 1,80412
140122 참행복 (루카11,27-28) 2020-08-15 김종업 1,8040
140594 율법과 나 (로마서 2:17-29) 2020-09-07 김종업 1,8040
141184 2020년 10월 4일 주일[(녹) 연중 제27주일 (군인 주일)] 2020-10-04 김중애 1,8040
146054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 |2| 2021-04-13 강헌모 1,8045
1844 지금보다 더(요한 사도 축일) 2000-12-27 조명연 1,80315
2746 할아버지 신부님의 말씀(9/8) 2001-09-07 노우진 1,80317
3655 떠난다는것 2002-05-07 최원석 1,8031
3682 스승을 만나시려면? 2002-05-14 이풀잎 1,8037
3991 오늘날의 십자가 순교(22주) 2002-08-31 이중호 1,80313
6143 신앙은 경쟁이 아니다! 2003-12-19 황미숙 1,80312
10343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탁월성 |8| 2016-03-28 김태중 1,8036
109760 탈리타쿰 |1| 2017-01-31 최용호 1,8031
110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2) |1| 2017-02-22 김중애 1,8036
116120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7-11-12 김중애 1,8031
117413 [교황님미사강론]2018년 새해 첫날 교황 강론:전문{2018년1월1일(천 ... 2018-01-07 정진영 1,8030
118354 2.16.강론. 설.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딩신부. 2018-02-16 송문숙 1,8030
120710 ■ 오직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만이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2| 2018-05-26 박윤식 1,8033
125473 [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과부의 헌금 (루카 21,1-4) 2018-11-26 김종업 1,8030
12970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 |1| 2019-05-15 김시연 1,8033
129812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2019-05-20 김중애 1,8032
131406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2019-07-29 김중애 1,8031
133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화가 멈추면 구원도 멈춘다 |4| 2019-10-10 김현아 1,80311
139776 7.29.“너는 이것을 믿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부. 2020-07-29 송문숙 1,8031
141259 2020년 10월 7일 수요일[(백)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... 2020-10-07 김중애 1,8030
142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0) 2020-12-10 김중애 1,8035
154096 3.30.“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, 나도 일하는 것이다.” - |1| 2022-03-29 송문숙 1,8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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