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182 <하늘 길 기도 (2458) ‘20.10.4. 일.> |1| 2020-10-04 김명준 1,8061
141424 현재를 살아라. |1| 2020-10-14 김중애 1,8063
141475 [교황님 미사 강론]아시시 교황 방문 미사 강론[2013년 10월 4일 금 ... 2020-10-16 정진영 1,8060
1422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금요일)『성전을 ... |2| 2020-11-19 김동식 1,8060
149843 파스카의 삶, 의인의 삶 -지혜, 섬김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09-19 김명준 1,8068
153079 2.13., “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, 너희는 불행하다.” - ... |1| 2022-02-12 송문숙 1,8063
153128 인간 지혜신학(知慧神學)이 신앙(信仰)을 망친다. (마르8,10-13) |1| 2022-02-14 김종업로마노 1,8061
1544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4-13 김명준 1,8061
36 추자도에서 1999-10-23 홍창익 1,8062
1855 사랑으로 치유하는 하느님 2000-12-30 유대영 1,8053
2451 참된 예수님의 마음은..(6/22) 2001-06-22 노우진 1,80519
2715 부끄러웠던 신학생 시절(9/1) 2001-08-31 노우진 1,80521
2750 사랑하는 어머니께(마리아 탄신 축일) 2001-09-08 상지종 1,8058
5201 복음산책 (성녀 마르타) 2003-07-29 박상대 1,80515
5835 왜 살아야 하는지... 2003-10-30 황미숙 1,80516
7151 차에 십자가를 달고 다니는 이유 2004-05-30 문종운 1,80515
106275 ♣ 8.25 목/ 깨어 영혼의 식솔을 충실히 돌보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8-24 이영숙 1,8055
1078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만남의 체험이 모든 노력을 앞선다 |2| 2016-10-31 김혜진 1,8056
117504 일치와 용서/구자윤신부님 2018-01-11 김중애 1,8051
118063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.. 2018-02-05 김중애 1,8050
118702 가톨릭을 사랑하는 까닭 |1| 2018-03-03 함만식 1,8052
1201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노동자 성요셉)『 작은 이 』 |2| 2018-04-30 김동식 1,8052
121503 6.28예수님 마음에 드는 행동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6-28 송문숙 1,8051
12382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. 2018년 9월 30일). 2018-09-28 강점수 1,8053
1245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예보라면 높은 하늘에서 봐야지) 2018-10-26 김중애 1,8053
124917 아기 예수님의 사랑 방식 2018-11-08 김철빈 1,8050
125600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.. 2018-11-30 김중애 1,8050
127290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. 왜? |1| 2019-02-02 이정임 1,8052
127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9) 2019-02-19 김중애 1,8059
128764 ★ 4월 4일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매주 목요일) |1| 2019-04-04 장병찬 1,8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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