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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18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5-04-01 주병순 390
181180 [사순 제4주간 화요일] 2025-04-01 박영희 554
1811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종을 위해 가슴을 찢은 만큼 은총이 ... 2025-04-01 김백봉7 774
181178 4월 1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01 강칠등 674
181177 오늘의 묵상 [04.01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4-01 강칠등 763
18117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4-01 최원석 561
181175 송영진 신부님_<몸의 건강만 생각하지 말고 구원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.> 2025-04-01 최원석 593
181174 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”(요한 5,8) 2025-04-01 최원석 1003
181173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 2025-04-01 최원석 541
181172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2025-04-01 김중애 781
181171 치유의 손길 2025-04-01 김중애 591
1811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1) 2025-04-01 김중애 915
181169 매일미사/2025년 4월 1일 화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화요일] 2025-04-01 김중애 411
18116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생명의 샘, 생명의 강 "예수님이 벳자타 못이 |1| 2025-04-01 선우경 606
181167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3| 2025-04-01 조재형 1176
1811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5,1-16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) 2025-04-01 한택규엘리사 420
181165 생활묵상 : 가장 아름다운 기도가 성호경이 될 수 있습니다. 2025-04-01 강만연 584
181164 ††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... |2| 2025-03-31 장병찬 421
181163 † 099.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 ... |1| 2025-03-31 장병찬 570
181162 ★★★8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3-31 장병찬 430
181161 구약과 신약, 그리고 묵시의 물이 모두 生命水 |2| 2025-03-31 김종업로마노 421
181159 ■ 오직 희망으로 기다리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(요한 5,1-16) 2025-03-31 박윤식 611
181158 대구 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입니다. 2025-03-31 오완수 630
181157 가거라,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25-03-31 주병순 431
181156 송영진 신부님_<주님께서 ‘나를’ 믿어 주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.> 2025-03-31 최원석 604
18115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3-31 최원석 471
181154 이영근 신부님_ “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을 것이다.”( ... 2025-03-31 최원석 602
181153 양승국 신부님_혹독한 인생의 시련 앞에서... 2025-03-31 최원석 625
181152 주님,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2025-03-31 최원석 492
1811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군지 알아야 있어야 할 곳이 ... 2025-03-31 김백봉7 8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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