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2 20 03 31 (화)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빛 ... 2020-04-17 한영구 1,8000
2732 믿지 못할 사람(36) 2001-09-05 박미라 1,7995
3123 장님과 안내자..(1/8) 2002-01-07 노우진 1,79918
4979 축제 {성령 강림 대축일에} 2003-06-07 은표순 1,7991
5093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수요일) 2003-07-09 박상대 1,79910
6008 복음산책 (그리스도 왕 대축일) 2003-11-22 박상대 1,79916
10118 불임/기형아/임신중독/입덧/난산 예방을 위한 자연출산법Ⅰ- 열일곱 번째 강 ... |13| 2005-03-26 김재춘 1,79923
51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1-04 이미경 1,79913
103884 † 하느님의 은총이란 무엇인가? (2코린13,13) |1| 2016-04-20 윤태열 1,7991
115289 ♣ 10.9 월/ 멈추어 다가가 넘치도록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10-08 이영숙 1,7996
119953 환난이 주는 의미는? |1| 2018-04-23 김중애 1,7990
120290 가톨릭기본교리(37-1 입문성사) 2018-05-06 김중애 1,7990
1212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완전한 사랑 설명 예수님) 2018-06-19 김중애 1,7991
123593 9.20.사랑의 순교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0 송문숙 1,7992
124785 ■ 나는 지금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랴 / 연중 제31주일 나해 |2| 2018-11-04 박윤식 1,7992
130277 ■ 성령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 / 성령 강림 대축일 - 낮 미사 2019-06-09 박윤식 1,7991
13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7) 2019-10-07 김중애 1,7998
139039 사도 바오로는 고난의 한복판에서 하느님을 찬양했다 2020-06-22 김중애 1,7991
139595 ★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인간 |1| 2020-07-19 장병찬 1,7990
140122 참행복 (루카11,27-28) 2020-08-15 김종업 1,7990
140596 9.7."손을 뻗어라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09-07 송문숙 1,7993
141184 2020년 10월 4일 주일[(녹) 연중 제27주일 (군인 주일)] 2020-10-04 김중애 1,7990
142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2) 2020-11-12 김중애 1,7994
154360 너희가 하느님이다. |1| 2022-04-11 김중애 1,7991
2060 20 03 04 (수) 하느님의 뜻은 조물들 안에 활동적 생명줌 그 생명을 ... 2020-03-28 한영구 1,7990
4276 겨울 켐프로 초대합니다 2002-11-18 최재원 1,7980
13333 [문] 성모 마리아 평생 동정이시뇨? 2005-11-05 최혁주 1,7980
107214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2016-10-04 최원석 1,7982
116120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7-11-12 김중애 1,7981
117413 [교황님미사강론]2018년 새해 첫날 교황 강론:전문{2018년1월1일(천 ... 2018-01-07 정진영 1,7980
156,784건 (667/5,2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