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070 1.4.“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20-01-04 송문숙 1,8182
139269 분별의 지혜 -예수님의 사랑과 시야를 지녀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07-04 김명준 1,8188
139709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20-07-25 주병순 1,8180
140155 스트레스와 영적체험. 2020-08-17 김중애 1,8182
140492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? 기회의 신 "카이로스(Kairos)" / 가톨릭발 ... 2020-09-02 권혁주 1,8181
141464 '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' 2020-10-16 이부영 1,8180
145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가장 쉽고 ... |3| 2021-04-08 김현아 1,8185
15555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4| 2022-06-07 조재형 1,8185
2203 구원? 단죄? (4/25) 2001-04-24 노우진 1,81715
2302 모 기사 유감..(5/23) 2001-05-22 노우진 1,81714
2451 참된 예수님의 마음은..(6/22) 2001-06-22 노우진 1,81719
2809 실패의 원인들 2001-09-22 이인옥 1,8177
3008 양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-12-11 장영자 1,81710
3334 굴러 들어온 복 2002-03-03 양승국 1,81717
362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9 배기완 1,8177
4600 천지창조가 7일만에... 2003-03-10 백진기 1,8174
5888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나였다면 2003-11-06 권영화 1,8174
6015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야할 이유 2003-11-24 배순영 1,81711
6019 복음산책 (연중34주간 화요일) 2003-11-25 박상대 1,8178
6143 신앙은 경쟁이 아니다! 2003-12-19 황미숙 1,81712
6626 복음산책(사순2주간 화요일) 2004-03-09 박상대 1,81712
7238 잔소리가 심한 부모 2004-06-13 박용귀 1,8179
99389 사제를 위한기도 |1| 2015-09-22 김선영 1,8174
103444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6-03-28 주병순 1,8171
106517 연중 제 23주간 화요일 |7| 2016-09-06 조재형 1,81713
110441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|8| 2017-03-02 조재형 1,81713
113771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|1| 2017-08-10 김중애 1,8171
11452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새로운 의복, 새로운 가치 ... |1| 2017-09-07 김중애 1,8173
116794 12.13.-"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,~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7-12-13 송문숙 1,8170
116815 12.14.강론.“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"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12-14 송문숙 1,8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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