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35070 |
1.4.“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
2020-01-04 |
송문숙 |
1,818 | 2 |
139269 |
분별의 지혜 -예수님의 사랑과 시야를 지녀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|2|
|
2020-07-04 |
김명준 |
1,818 | 8 |
139709 |
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
|
2020-07-25 |
주병순 |
1,818 | 0 |
140155 |
스트레스와 영적체험.
|
2020-08-17 |
김중애 |
1,818 | 2 |
140492 |
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? 기회의 신 "카이로스(Kairos)" / 가톨릭발 ...
|
2020-09-02 |
권혁주 |
1,818 | 1 |
141464 |
'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'
|
2020-10-16 |
이부영 |
1,818 | 0 |
14594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가장 쉽고 ...
|3|
|
2021-04-08 |
김현아 |
1,818 | 5 |
155552 |
연중 제10주간 수요일
|4|
|
2022-06-07 |
조재형 |
1,818 | 5 |
2203 |
구원? 단죄? (4/25)
|
2001-04-24 |
노우진 |
1,817 | 15 |
2302 |
모 기사 유감..(5/23)
|
2001-05-22 |
노우진 |
1,817 | 14 |
2451 |
참된 예수님의 마음은..(6/22)
|
2001-06-22 |
노우진 |
1,817 | 19 |
2809 |
실패의 원인들
|
2001-09-22 |
이인옥 |
1,817 | 7 |
3008 |
양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
|
2001-12-11 |
장영자 |
1,817 | 10 |
3334 |
굴러 들어온 복
|
2002-03-03 |
양승국 |
1,817 | 17 |
3624 |
오늘을 지내고...
|
2002-04-29 |
배기완 |
1,817 | 7 |
4600 |
천지창조가 7일만에...
|
2003-03-10 |
백진기 |
1,817 | 4 |
5888 |
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나였다면
|
2003-11-06 |
권영화 |
1,817 | 4 |
6015 |
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야할 이유
|
2003-11-24 |
배순영 |
1,817 | 11 |
6019 |
복음산책 (연중34주간 화요일)
|
2003-11-25 |
박상대 |
1,817 | 8 |
6143 |
신앙은 경쟁이 아니다!
|
2003-12-19 |
황미숙 |
1,817 | 12 |
6626 |
복음산책(사순2주간 화요일)
|
2004-03-09 |
박상대 |
1,817 | 12 |
7238 |
잔소리가 심한 부모
|
2004-06-13 |
박용귀 |
1,817 | 9 |
99389 |
사제를 위한기도
|1|
|
2015-09-22 |
김선영 |
1,817 | 4 |
103444 |
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
|
2016-03-28 |
주병순 |
1,817 | 1 |
106517 |
연중 제 23주간 화요일
|7|
|
2016-09-06 |
조재형 |
1,817 | 13 |
110441 |
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
|8|
|
2017-03-02 |
조재형 |
1,817 | 13 |
113771 |
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
|1|
|
2017-08-10 |
김중애 |
1,817 | 1 |
114528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새로운 의복, 새로운 가치 ...
|1|
|
2017-09-07 |
김중애 |
1,817 | 3 |
116794 |
12.13.-"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,~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|
2017-12-13 |
송문숙 |
1,817 | 0 |
116815 |
12.14.강론.“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"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|1|
|
2017-12-14 |
송문숙 |
1,817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