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096 3.30.“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, 나도 일하는 것이다.” - |1| 2022-03-29 송문숙 1,8013
154684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4| 2022-04-26 조재형 1,8018
2187 생각통제-마음의 공간확보(14) 2001-04-20 김건중 1,8009
2252 행복한 길(35) 2001-05-11 김건중 1,8008
5085 성서속의 사랑(4)- 모세와 광야체험 2003-07-07 배순영 1,8004
6809 우리들이 연기를 하고 가면을 쓸 때! 2004-04-08 황미숙 1,8008
6953 털어놓기 2004-04-29 박용귀 1,80014
513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무관심과 영적 고집 |7| 2009-12-11 김현아 1,80026
70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19 이미경 1,80017
106338 연중 제22주일 |8| 2016-08-28 조재형 1,80010
109166 성소聖召의 신비 -주님과의 만남, 참 나의 발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7-01-05 김명준 1,80011
116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7년 11월 12일). |2| 2017-11-10 강점수 1,8000
119949 ■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로 / 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18-04-23 박윤식 1,8001
120862 6.2.마음이 굽으먼 큰일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 |2| 2018-06-02 송문숙 1,8005
122644 단샘묵상: 성모 승천에 대한 진실 2018-08-15 김창선 1,8000
123651 9/21♣“하느님, 당신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09-21 신미숙 1,8004
124917 아기 예수님의 사랑 방식 2018-11-08 김철빈 1,8000
125260 ♥11월19일(월) 47세의 늦깍이 사제 聖 라파엘 님 2018-11-18 정태욱 1,8000
126448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 2 ... |1| 2018-12-30 정진영 1,8002
128124 ★ 하느님의 용서 |1| 2019-03-09 장병찬 1,8000
13122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. 2019-07-19 김중애 1,8000
131406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2019-07-29 김중애 1,8001
13773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은 피해 ... |2| 2020-04-23 정민선 1,8002
138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30) |1| 2020-05-30 김중애 1,8006
141475 [교황님 미사 강론]아시시 교황 방문 미사 강론[2013년 10월 4일 금 ... 2020-10-16 정진영 1,8000
142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6) 2020-11-16 김중애 1,8003
146054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 |2| 2021-04-13 강헌모 1,8005
153237 평화(平和) 2022-02-18 김중애 1,8001
15459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7 교만한 자여, 그대의 ... |4| 2022-04-22 박진순 1,8002
156301 분별의 잣대는 예수님 마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15 최원석 1,8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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