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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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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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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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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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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복 70주년의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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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7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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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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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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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답게살겠습니다'운동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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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1 |
평신도사도직협의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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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삼성은 떨고 있고, 우리는 당당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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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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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 영광 ! 하늘에는 평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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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30 |
함만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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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8일 _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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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8 |
이윤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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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아게서 탄생하시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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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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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04.월.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(마태 4, 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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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4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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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의 날 제정 취지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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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9 |
이돈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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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 향기와 아름다운 선율 10곡 (제1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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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4 |
김동진스테파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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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주교들의 신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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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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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11375>마르틴 루터도 그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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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6-09 |
김수찬 |
72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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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한국에서 왕처럼 살았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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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8-02 |
김미영 |
7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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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RE:23241]23166번 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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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8-02 |
정원경 |
160 | 0 |
| 24002 |
Re:23987 Fr. Park & for Natalia and Peter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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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9-03 |
박요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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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?"보다 더 중요한것![미국사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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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9-13 |
황미숙 |
720 | 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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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24275]나탈리아에요~!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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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9-13 |
최미정 |
1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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밑의글 쓰신,정베드로님 혹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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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04 |
캐롤라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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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28848 인기스타 김지선님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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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20 |
구본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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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언제나 이 나라 천주교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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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21 |
유근혁 |
72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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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용진에게 주는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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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07 |
배진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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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내리는 저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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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31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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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기 힘드실 때..[상처와용서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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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12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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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부부의 모임에서 전한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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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12 |
하경호 |
2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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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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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7-05 |
김근식 |
720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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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5429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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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7-05 |
김명순 |
2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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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릉동 태릉성당이 납골당을 설치하려고 하는곳(위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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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10 |
김유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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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지난해 가톨릭대법학과를 졸업한 졸업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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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6 |
조정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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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왜곡된 담화문이라는 증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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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8 |
조현웅 |
7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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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신문 이렇게 변해야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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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1 |
양명석 |
72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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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자라는 사실이 부끄럽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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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1 |
신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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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 교리는 한 마디로 빈 말이다 - 정양모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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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3 |
박현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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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카엘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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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7 |
조성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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