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454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. |1| 2020-12-02 김현 7402
98615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|1| 2020-12-22 김현 7402
98923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|2| 2021-01-28 김현 7401
100166 보화 2021-09-29 이경숙 7400
100368 가시밭 길 2021-11-29 이경숙 7401
101199 친구?????......억울한 이야기 2022-08-04 이경숙 7400
102064 기억속의 우리 역사 |1| 2023-01-30 유재천 7401
76568 결혼반지 훔친 도둑, 15년 후 편지와 함께 되돌려 준 사연 2013-04-03 김영식 7395
76768 "너 때문에"가 아니라" 네 덕분이야" 라고 말할 수 있다면... |1| 2013-04-14 김영식 7396
82925 ▷선행을 가르쳐 준 어머니 |2| 2014-10-05 원두식 7393
83334 과거로의 회상(回想) |2| 2014-11-29 유해주 7392
83374 한 해,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12-05 이근욱 7392
84068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|3| 2015-02-28 강헌모 7392
89619 지구를 돌보고 있는 그 이 |3| 2017-03-19 유재천 7392
92100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|1| 2018-04-01 김현 7391
92308 세느강과 한강 2018-04-19 유재천 7391
92406 가족을 위한 기도 |1| 2018-04-27 김현 7391
92910 득도의 네 가지 원리 2018-06-26 유웅열 7391
93228 내 두 팔은 길이가 같을까? |1| 2018-08-03 김학선 7390
93898 [준주성범] 현세에서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 2018-11-05 김철빈 7390
93899 [오상의 성 비오] “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..” 2018-11-05 김철빈 7390
94029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합니다 |1| 2018-11-21 김현 7390
95227 동네 방네 |1| 2019-05-20 이경숙 7391
95768 부질없는 인생.. 슬픈 이야기 |1| 2019-08-19 김현 7391
95933 하루를 기적으로 만들기 위한 핵심 습관 |1| 2019-09-10 김현 7391
96058 주름을 지우지 마라! |2| 2019-09-25 유웅열 7393
96420 외로움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|2| 2019-11-16 김현 7392
96577 인생의 후반전-10) |3| 2019-12-07 유웅열 7391
96802 ■연천군, 지속가능한 한탄강 지질공원 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|1| 2020-01-24 이효숙 7390
9834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16 장병찬 7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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