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295 다윗 시리즈 7편 ( 시련은 위장된 축복일 수 있다.) 2020-01-13 강만연 1,8200
136226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9| 2020-02-21 조재형 1,82014
139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1) 2020-07-21 김중애 1,8207
139682 2020년 7월 24일[(녹) 연중 제16주간 금요일] 2020-07-24 김중애 1,8200
139756 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 2020-07-28 김중애 1,8201
1407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3-35/2020.09.15/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한택규 1,8200
141001 반신부의 복음묵상 - 연중 25주간 금요일 (루가9,18-22) 2020-09-25 강헌모 1,8201
141120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20-09-30 주병순 1,8200
141362 ‘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?’ (마태 22,1-14) 2020-10-11 김종업 1,8200
1422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금요일)『성전을 ... |2| 2020-11-19 김동식 1,8200
143424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|8| 2021-01-05 조재형 1,82012
153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2) |1| 2022-03-02 김중애 1,8207
154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4) |1| 2022-04-24 김중애 1,82010
154788 추억 속에 무엇이 있는가?" 2022-05-01 김중애 1,8202
2378 예수님은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? 2001-06-08 초보자 1,8198
2379     [RE:2378]짝짝작~~ 2001-06-08 노우진 1,2323
3682 스승을 만나시려면? 2002-05-14 이풀잎 1,8197
4542 납득이 안가는 하느님 2003-02-18 이인옥 1,8197
5029 청춘 2003-06-23 권영화 1,8192
5496 복음산책 (고르넬 + 치프리) 2003-09-16 박상대 1,81911
6795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? 2004-04-06 황미숙 1,8199
10972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, 성하거나 병들거나 |3| 2005-05-20 양승국 1,81913
37856 7월 22일 화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7-22 노병규 1,81925
48292 모든 생명은 귀중하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4| 2009-08-13 유웅열 1,8197
501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징조에 민감하라 |8| 2009-10-23 김현아 1,81920
109003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|8| 2016-12-29 조재형 1,8199
117076 ♣ 12.26 화/ 생명의 호흡으로 죽음을 삼키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12-25 이영숙 1,8196
117085 스스로 속이지 말라 / 교회의 힘 2017-12-26 김중애 1,8190
1192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8년 3월 25일). 2018-03-23 강점수 1,8192
122629 8.14.가장 큰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14 송문숙 1,8193
12521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2| 2018-11-17 김시연 1,8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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