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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700	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	2003-06-03	김옥자	2,572	31
42503	새엄마와 내복 세벌 \|4\|	2009-03-16	노병규	2,572	10
82154	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\|1\|	2014-06-02	김현	2,572	0
82306	2차 헌금에 너무 부담 갖지말라시는 신부님 \|5\|	2014-06-23	류태선	2,572	13
83343	나목(裸木) \|1\|	2014-11-30	이상원	2,572	3
83636	교만과 겸손 \|2\|	2015-01-09	강헌모	2,572	11
83651	가정을 살리는 네가지 생명의 씨	2015-01-11	김현	2,572	4
83725	♣ 살아서 극락 가는 길 ♣ \|3\|	2015-01-20	박춘식	2,572	3
83899	♣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\|2\|	2015-02-13	김현	2,572	1
83904	º★♡ 내려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♡★º \|2\|	2015-02-13	강헌모	2,572	4
84402	♣ 어머니의 흰머리 \|1\|	2015-04-01	김현	2,572	2
84989	할배요~ 혈압올라 죽겠시유!!	2015-06-16	이명남	2,572	2
86190	[감동 스토리] 어느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\|3\|	2015-11-02	김현	2,572	5
86788	94세 할머니의 마지막 이별준비 \|1\|	2016-01-20	김현	2,572	7
87989	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\|1\|	2016-06-29	김현	2,572	0
88253	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\|1\|	2016-08-09	강헌모	2,572	1
88335	다른 사람을 향한 내 마음의 자세	2016-08-25	유웅열	2,572	2
88350	내 안의 장미	2016-08-27	김학선	2,572	0
88690	가을 산책 \|2\|	2016-10-19	김학선	2,572	2
89601	우리들의 삶은 바로 오늘을 사는 것입니다. \|1\|	2017-03-16	유웅열	2,572	2
90068	아내란누구인가 \|1\|	2017-06-02	김현	2,572	2
90297	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다 \|1\|	2017-07-17	김현	2,572	0
90417	노년을 즐겁게 보내려면!	2017-08-06	유웅열	2,572	3
91172	Mexican Hat, 그리고 풀꽃 \|4\|	2017-12-02	김학선	2,572	1
91284	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	2017-12-22	김현	2,572	0
93345	자기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! \|2\|	2018-08-18	유웅열	2,572	1
95465	★ 사랑으로 가득찬 삶 \|1\|	2019-06-30	장병찬	2,572	0
1227	* 잊을 수 없는 주례사...ㅠ.ㅠㆀ	2000-05-30	이정표	2,571	64
1229	[RE:1227]-.-;	2000-05-30	조은경	569	0
1230	넹~~~ ^______^ -_-ㆀ	2000-05-31	이정표	584	1
1233	[RE:1230]	2000-05-31	조은경	566	0
1236	헉...그럴리가요...-_-ㆀ	2000-05-31	이정표	897	0
1942	3초의 여유	2000-10-19	조진수	2,571	38
2351	아낌없이 주는 나무	2001-01-07	김광민	2,571	28
2428	[RE:2351]	2001-01-14	장위열	19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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