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919 2018년 3월 12일(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) 2018-03-12 김중애 1,8100
121657 마음의 주인이 되라. 2018-07-04 김중애 1,8101
123944 ★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|1| 2018-10-03 장병찬 1,8100
1241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초능력의 주관자이신 예수님) 2018-10-12 김중애 1,8101
124968 아무리 잃고싶어도 잃을수 없는것 2018-11-09 김중애 1,8101
1254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... |2| 2018-11-24 김동식 1,8101
127072 † 01월 25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2019-01-25 김동식 1,8102
1285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수요일)『 예수 ... |2| 2019-03-26 김동식 1,8101
136847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20-03-18 김중애 1,8103
139055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|1| 2020-06-23 최원석 1,8102
14069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0-09-11 주병순 1,8101
140723 구약성경으로 인정하는데 있어서 가톨릭이 많고 개신교가 적고 유대교가 가장 ... |4| 2020-09-13 김대군 1,8100
1417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죽음 앞에서도 평화로울 수 있 ... |3| 2020-10-28 김현아 1,8106
142312 예수님 중심의 참가족 교회 공동체 -기도, 말씀, 회개, 성체- 이수철 ... |4| 2020-11-21 김명준 1,8107
1425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의 시작: 한 번에 안 되면 하나 ... |4| 2020-12-01 김현아 1,8106
150170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6| 2021-10-05 조재형 1,8109
153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2) |1| 2022-03-02 김중애 1,8107
1054 나의 고백 (13) 2008-05-05 이용섭 1,8101
1055     Re:나의 고백 (14)-기가 막히는 사진 하나 첨부 2008-05-05 이용섭 2,2901
2242 하나됨의 신비... 2001-05-08 오상선 1,80913
3172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을까? 2002-01-18 기영호 1,8099
5455 나는 누구인가? 2003-09-09 노우진 1,80922
6453 복음산책 (성녀 스콜라스티카) 2004-02-10 박상대 1,80914
929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양은 없고 어좌만 있는 이유 2014-11-28 김혜진 1,80910
104594 주님을 찬미하라 -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4| 2016-05-29 김명준 1,80910
105124 나를 따라라 2016-06-26 최원석 1,8090
106904 ■ 가장 작은 이야말로 가장 큰 이 /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|1| 2016-09-26 박윤식 1,8092
1082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족함이라는 감정의 감옥 2016-11-23 김혜진 1,8098
109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7) |1| 2017-02-07 김중애 1,8097
114412 연중 제22주일(9/3) “사랑 때문에” |2| 2017-09-03 박미라 1,8091
116279 착하고 성실한 삶 -경천애인敬天愛人의 적극적인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2| 2017-11-19 김명준 1,8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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