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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455 8.6.지금 여기에서 - 반영억 라팥엘신부 2018-08-06 송문숙 1,8381
124354 ■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신 그분께서 /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1| 2018-10-19 박윤식 1,8381
125941 12/12♣쉴 수 있다는 것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2-12 신미숙 1,8381
130470 ★ 믿음의 분량 |1| 2019-06-19 장병찬 1,8380
130512 ★ 그리스도인의 열정 |1| 2019-06-21 장병찬 1,8380
131285 "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에 속하나?" -믿음, 말씀, 찬미, 실행- 이수철 ... |3| 2019-07-23 김명준 1,8387
139091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2020-06-25 이부영 1,8380
140223 임금의 아들 혼인 잔치에 비유 (마태 22,1-14) 2020-08-20 김종업 1,8380
140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31) 2020-08-31 김중애 1,8386
140826 '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평안히 가거라.' 2020-09-17 이부영 1,8381
140909 2020년 9월 21일 월요일[(홍)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2020-09-21 김중애 1,8380
140922 ■ 제단과 성막 뜰[2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7] |1| 2020-09-21 박윤식 1,8381
143843 1.19.“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 ... |1| 2021-01-18 송문숙 1,8382
1444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이 어둠임을 알 때 빛을 찾게 된 ... |5| 2021-02-09 김현아 1,8387
1343 고해성사 2010-04-11 김근식 1,8383
2252 안식일에 벳자타 못에서 이루어진 중풍병자 치유 2021-03-15 김대군 1,8380
2287 고독수련과 공동체(43) 2001-05-19 김건중 1,8378
2538 열정 2001-07-08 이수기 1,8373
2636 버려야 한다! 2001-08-04 임종범 1,8373
3422 먼저 도착한 것 2002-03-21 문종운 1,8379
3495 길에서 만난 그분! 2002-04-04 오상선 1,83713
6060 그렇습니다 2003-12-02 권영화 1,8375
6786 복음산책(사순5주간 토요일) 2004-04-03 박상대 1,8379
40543 성녀 실비아 축일 11월 3일 |1| 2008-11-03 박명옥 1,8371
44735 사제 수품 후 처음 영명축일을 맞으시는 이원화 요셉 보좌신부님, 축하합니다 ... |1| 2009-03-19 지요하 1,8373
104211 †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! (요한19,25-27) 2016-05-08 윤태열 1,8370
118559 2.25.♡♡♡아름다움을 지키는 것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25 송문숙 1,8373
11998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겸손의 옷을 입으십시오!) |3| 2018-04-24 김중애 1,8372
124018 ♥10월6일(토) 주님만이 삶의 전부였던 聖女 프란치스카 님 |1| 2018-10-05 정태욱 1,8371
12408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려면 |1| 2018-10-08 김시연 1,8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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