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7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04 김명준 1,8543
139023 사랑하라! 2020-06-21 김중애 1,8541
139934 8.7.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 ... 2020-08-07 송문숙 1,8541
140806 2020년 9월 16일 수요일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... 2020-09-16 김중애 1,8540
140944 ■ 사제들의 옷[23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8] |1| 2020-09-22 박윤식 1,8542
14611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21-04-15 주병순 1,8540
1136 예수님이신가요? |2| 2008-10-15 강윤정 1,8541
2570 시간과 더불어 쌓아가는 성채같은 사랑 2001-07-14 양승국 1,85310
2687 어머니!(28) 2001-08-22 박미라 1,8534
3034 즐겨 먹고 마시며(마태11,19) 2001-12-15 원재연 1,85314
3495 길에서 만난 그분! 2002-04-04 오상선 1,85313
6113 복음산책 (성녀 루치아) 2003-12-13 박상대 1,85313
6447 축복 받은 사람의 특징 2004-02-09 황미숙 1,85315
6626 복음산책(사순2주간 화요일) 2004-03-09 박상대 1,85312
105584 ■ 하느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2016-07-20 박윤식 1,8533
118858 2018년 3월 9일(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 ... 2018-03-09 김중애 1,8530
1213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을 끊으면 걱정도 끊긴다 |3| 2018-06-22 김현아 1,8533
122071 내멍에는 편하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07-19 송문숙 1,8535
124412 ■ 돌아갈 때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갈 우리는 /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2| 2018-10-22 박윤식 1,8532
124950 오스카 로메로를 읽고 ... 2018-11-08 이정임 1,8534
127741 영원한 희망, 회개, 구원의 표징 -무지개와 십자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2-21 김명준 1,8537
128558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3| 2019-03-27 조재형 1,85311
130774 효경과 두려움의 믿음 -기도, 회개,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7-02 김명준 1,8537
140085 ■ 일곱째 재앙-우박[2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8] |1| 2020-08-13 박윤식 1,8532
1402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보다 학교를 먼저 짓는 마음으로 |2| 2020-08-22 김현아 1,8538
145477 예수님은 봄이다 -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 봅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03-23 김명준 1,8535
156785 성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|4| 2022-08-07 조재형 1,8537
1343 고해성사 2010-04-11 김근식 1,8533
1987 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에게 드린 기도 2017-09-06 한영구 1,8530
1737 [독서]순교자들은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한다 2000-11-23 상지종 1,8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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