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763 성서사십주간 반환점을 돌다. |2| 2014-04-12 강헌모 7572
82402 가톨릭 교회 - 7 2014-07-08 김근식 75710
82518 처음처럼 늘 변함없이 2014-07-27 강헌모 7573
82699 사람의 가능성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2| 2014-08-28 강헌모 7577
82819 인사동의 아리랑과 / 애국가 감동! 감동! 2014-09-19 김현 7575
82864 가을안에서 우리의 사랑은 2014-09-26 김현 7570
83102 시간을 내어 여유를 가지고.. |1| 2014-10-28 강헌모 7571
84373 봄 속에서 |5| 2015-03-30 강태원 7572
84553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|2| 2015-04-14 강헌모 7575
84644 중년에 사랑해버린 당신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4-23 이근욱 7571
85574 결전의 때 |2| 2015-08-21 김근식 7572
85596 ▶ 평신도의 생활속 신앙 글 ◀- [어머니의 어눌한 성호경] |2| 2015-08-24 김동식 7576
89741 이어지는 우리의 시련 |1| 2017-04-08 유재천 7571
91619 딸이 드디어 엄마라고 불러주었습니다.[감동실화]- |1| 2018-02-09 김현 7570
91666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|1| 2018-02-15 김현 7572
91739 "여러분은 이번 사순시기에 단식하기를 원하시나요?" |1| 2018-02-25 이부영 7572
92116 *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* |1| 2018-04-02 이수열 7571
92538 [복음의 삶] '반드시 좋은 때가 올 것 입니다.' 2018-05-11 이부영 7570
92610 혼자 걸어야 하는 길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 |1| 2018-05-22 김현 7573
92734 “이 땅에서 역사를 산다는 건 온몸으로 분단을 거부하는 일” 2018-06-05 이바램 7570
94252 승자와 패자 |1| 2018-12-21 강헌모 7570
94287 ★ 세월을 아껴 해야 할 일 |1| 2018-12-26 장병찬 7570
95799 연세가 70 세 이신 할머니 수녀님. |1| 2019-08-21 이경숙 7572
96141 오늘을 사랑하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 |1| 2019-10-05 김현 7571
96344 푸드리 뽀야의 부메랑삶 2019-11-01 이명남 7570
96443 인생은 착각의 연속 |1| 2019-11-19 김현 7572
96599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|1| 2019-12-11 김현 7572
97060 주님, 이젠 진노를 거두소서... |1| 2020-03-29 이숙희 7571
101603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8. 중요한 것은 모든 것 속에서 늘 예수님의 ... |1| 2022-11-08 장병찬 7570
102433 든든한 우리 |2| 2023-04-14 유재천 7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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