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165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... 2018-09-04 김중애 1,8342
123930 ★ 병자성사의 중요성 2018-10-02 장병찬 1,8340
124351 10.19.참으로 소중한 존재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19 송문숙 1,8344
131285 "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에 속하나?" -믿음, 말씀, 찬미, 실행- 이수철 ... |3| 2019-07-23 김명준 1,8347
133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1) 2019-10-11 김중애 1,8345
137843 위의 하늘에 속한 빛의 자녀들인 우리들 -삶은 선물이자 과제이다- 이수철 ... |3| 2020-04-27 김명준 1,8347
139035 6.22.“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(마태 7,5)- 양주 올리베 ... 2020-06-22 송문숙 1,8342
139710 인간의 죄와 벌 |1| 2020-07-25 이정임 1,8343
142657 사랑의 내적 혁명가의 삶 -회개하여라, 위로하여라, 주님의 길을 내어라- ... |2| 2020-12-06 김명준 1,8347
1467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12-15/부활 제6주간 수요일) 2021-05-12 한택규 1,8340
157 어머니의 기도...[완결] 그리움들 2001-04-10 이재경 1,8345
1176 지식 2000-01-19 유대영 1,8331
2732 믿지 못할 사람(36) 2001-09-05 박미라 1,8335
3031 듣는 다는 것(12/14) 2001-12-14 노우진 1,83323
3499 잿빛 아침에(4/5) 2002-04-04 노우진 1,83310
5945 조금만 너그러워질 수 있다면 2003-11-13 권영화 1,8336
103981 ♣ 4.26 화/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평화의 도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4-25 이영숙 1,8338
104198 한 평 콘테이너 구둣방 사장님의 사랑과 죽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 2016-05-07 김영완 1,8335
106300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2| 2016-08-26 박윤식 1,8334
107829 ♣ 11.2 수/ 죽음이 마지막이 아닌 것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1-01 이영숙 1,8337
110631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1| 2017-03-10 조재형 1,8339
115792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. 2017-10-29 김중애 1,8330
1199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)『 ... |2| 2018-04-24 김동식 1,8330
124228 ■ 재물은 한순간 있다 없어지는 것 / 연중 제28주일 나해 |1| 2018-10-14 박윤식 1,8331
124305 10.17.회개에로 이끄는 예수님의 사랑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17 송문숙 1,8334
124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1) 2018-11-01 김중애 1,8334
126687 1.10.오늘 이 셩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- 양주 올리 ... 2019-01-10 송문숙 1,8331
1271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걱정하면 예수님은 숨 막힌다 |5| 2019-01-29 김현아 1,8336
127909 막지 마라.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|2| 2019-02-27 최원석 1,8333
1289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금요일)『 예수 ... |1| 2019-04-11 김동식 1,8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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